이탈리아 럭셔리 패션브랜드 구찌 타임피스&주얼리가 여름시즌을 겨냥해 ‘인터로킹 G 컬렉션’을 선보였다.

사진=구찌 타임피스앤주얼리

신규 컬렉션은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아이코닉한 인터로킹 G 로고가 특징이다. 또한 인터로킹 G 모티브와 정교한 실버 구르멧 체인의 조화가 돋보이며 데일리 룩에 포인트를 더한다. 도시적인 매력과 스트리트 무드를 담고 있는 기존 주얼리 컬렉션과도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컬렉션을 한층 더 풍부하게 해준다.

다양한 사이즈의 링과 브레이슬릿을 선보이는 ‘인터로킹 G 컬렉션’은 남녀공용 착용이 가능하며 커플 아이템으로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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