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가 지금 당장 여름휴가를 떠나기 망설여지지만 올해 안에 떠날 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을 위해 ‘떠나자 늦캉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인터파크투어

붐비는 극성수기와 장마, 폭염 등을 피해 8월 말부터 가을까지 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을 위한 혜택을 마련한 것. 황금연휴인 추석 시즌 객실까지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늦게 떠나는 휴가인 만큼 국내 특급호텔부터 인기 리조트까지 평균 70% 할인된 가격과 단독 혜택을 담아서 준비했다.

해변열차 패키지를 포함한 ‘그랜드 조선 부산’(20만원대~), 셰프박스를 제공하는 ‘켄싱턴리조트 경주’(8만원대~), 1박 조식 특가 패키지 및 2박 연박 특가와 뷔페 할인권을 포함한 ‘쏠비치 진도’(13만원대~), 조식을 포함하는 ‘엘도라도 리조트’(9만원대~), 시네마룸을 단독 판매하는 ‘곤지암리조트’, 미니바를 무료 이용 가능한 ‘마이다스 호텔&리조트’(13만원대~) 등이 있다.

이외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28만원대~), 쏠비치 삼척(13만원대~), 금호제주리조트(11만원대~), Y RESORT JEJU(13만원대~), 소노벨 천안(9만원대~), 켄싱턴리조트 충주(8만원대~), 포시즌스 호텔 서울(32만원대~), 그랜드 워커힐 서울(15만원대~)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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