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되면서 답답해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더욱이 역대급 찜통더위까지 겹쳤다. 시원하고 안전한 장소에서 오래 머무르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해보면 어떨까.

글래드호텔이 무더운 더위를 피해 30시간 동안 시원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30시간의 휴식 패키지’를 오는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서울 지역 4개의 글래드호텔(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해당 패키지는 무더위와 집콕으로 답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주중 한정(월~목요일)으로 30시간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오전 10시 얼리 체크인 서비스와 오후 4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가 제공돼 편안한 베딩 시스템이 갖춰진 객실에서 30시간 동안 꿀잠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주중(월~목) 한정으로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8만원부터다. 글래드 라이브 강남은 목요일 제외.

사진=글래드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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