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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김제덕, 개인전 ‘파이팅!’ 사라진 이유 “목이 쉬어서”

대한민국 양궁 김제덕이 사상 첫 양궁 3관왕에 도전한다.

27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1회전에서 김제덕이 말라위의 아레네오 데이비드를 6-0으로 제압하고 2회전에 올랐다.

사진=연합뉴스

김제덕은 혼성 단체전, 남자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개인전에서 김제덕이 우승할 경우 양궁 사상 첫 3관왕이 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제덕은 경기 뒤 2관왕 소감을 묻자 "보상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아직 개인전이 남았으니까 좀 더 집중해서 긴장 놓지 않고, 자신 있게 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또 전날 승부에 취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오늘 개인전 경기 때문에 나는 어제 일찍 잤는데, 형들(오진혁·김우진)은 과자 먹으면서 대화 나누다가 잤다"고 전했다.

이날 개인전에서 파이팅을 외치지 않아 않은 데 대해서는 "목이 쉬어서… 개인전에서는 파이팅을 크게 외치기보다는 차분하게 즐기면서 경기를 치르겠다”라고 밝혔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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