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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열대야...잃어버린 꿀잠 되찾아줄 ‘숙면템’ 6選

열돔 현상과 함께 연일 이어지는 열대야의 영향으로 깊은 잠에 들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잃어버린 꿀잠을 되찾아줄 해결책이 절실하다. 자칫하면 장기적인 수면장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여름철 불면증 솔루션이 돼줄 ‘숙면템’ 리스트를 공개한다.

사진=앤아더스토리즈

숙면에 가장 필요한 것은 적절한 체온이다. 전문가들은 취침 2시간 전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여 적절한 체온을 유지할 것을 추천하는데 이때 심신에 안정을 주는 ‘베르가못’ 성분이 가미된 앤아더스토리즈의 ‘후믈레가든’ 바디워시&바디오일로 바디 컨디션을 만들어보자.

바디워시는 베르가못, 스프링 매그놀리아, 화이트 리넨 소재의 플로럴 노트로 마치 숲속에 온 듯 상쾌하면서도 감미로운 향으로 스트레스 완화는 물론 탁월한 피부 클렌징과 보습, 진정 효과를 더해준다. 여기에 풍부한 보습감의 바디 오일로 피부결을 마무리해 주면 깊은 숙면을 위한 최적의 신체 상태를 만들 수 있다.

사진=라문벨라

취침 시 안락한 조도는 불면증과 같은 수면장애 해결에 도움이 될 정도로 온도와 습도만큼이나 숙면에 중요한 조건이다. 이에 발열 없는 빛으로 여름철 최적의 숙면 환경을 조성해 줄 LED 침실 스탠드 ‘라문 벨라’를 제안한다.

벨라는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와 마르셀 반더스의 협업으로 탄생한 종 모양의 테이블 램프로 자외선과 적외선 방출, 빛 떨림 현상과 발열 현상이 없는 건강한 빛을 구현한다. 특히 20단계 조도 조절 기능으로 내게 딱 맞는 편안한 감도의 빛이 숙면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하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램프 상단을 터치하면 흘러나오는 바흐, 쇼팽, 푸치니, 파헬벨 등의 10가지 클래식 멜로디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이완을 유도해 잠에 더 빨리 들도록 돕는다.

사진=프레떼

숙면에 들기 위해선 라운지 웨어도 큰 역할을 한다. 수면 중 과도한 땀으로 불면증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쾌적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땀으로 자주 잠에서 깬다면 이탈리아 침구브랜드 프레떼의 고급 실크 소재 라운지 웨어를 추천한다.

장인들의 기술력과 최고급 소재로 유럽의 왕실 및 500여 개 이상의 유럽 귀족가문의 명품 린넨을 담당해온 프레떼가 선보이는 라운지웨어 베라 실크 파자마와 로브, 세레니시마 숏 나이트 가운은 기분과 온도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특히 실크는 수분과 유분을 모두 잘 흡수해 쾌적한 몸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만큼 라운지웨어로 각광받는 소재다. 프레떼의 기술력이 적용된 라운지웨어는 입은 듯 입지 않은 편안함과 쾌적함을 제공해 수면의 질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준다.

사진=프로젝트슬립

수면전문 브랜드 프로젝트슬립의 '쿨패드'는 열대야를 물리쳐줄 냉감패드를 찾는 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신소재 온도반응형캡슐(TRC)로 제작돼 체온이 높을 땐 열을 흡수하고, 낮을 땐 방출해 수면에 적합한 체온 유지를 돕는다.

더위를 피하고자 거실에서 자는 것을 선호한다면 '얼음토퍼'를 고려해볼 만하다. 머리부터 등, 허리, 발끝에 이르기까지 몸의 압력을 적절하게 분산하는 인체공학 디자인과 고밀도 메모리폼 내장재 사용으로 딱딱한 바닥 위에 까는 쿨매트 및 여름 토퍼로 활용하기 알맞다.

사진=프로젝트슬립

‘얼음베개’는 열대야에도 쾌적한 환경과 건강한 수면자세를 만들어주는 쿨 바디필로우 제품이다. 접촉하는 순간 2도가량 열을 떨어트리는 TRC를 적용해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내장재의 통기성과 지지력 역시 우수하다. 인체공학 설계를 통해 수면 시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릎 역시 제대로 지지받을 수 있도록 무릎 받침 구조를 형성해 관절이 불편한 이나 무릎베개를 찾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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