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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정·강영미·이혜인·송세라, 펜싱 에페 ​은메달…남현희 “너무 대견”

펜싱 여자 에페가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27일 진행된 ‘2020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대한민국이 은메달을 획득하는 기쁨 속에 남현희 해설위원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친절 해설’이 빛났다

중국과의 준결승 경기에 앞서 남현희 해설위원은 “오늘 송세라 선수의 움직임이 좋다.”며 송세라 선수의 활약을 예상했다. 남현희 해설위원의 예측이 적중하며 준결승에서 큰 득점을 이뤄낸 송세라 선수의 활약이 결승전에서도 이어지자, 남현희 해설위원은 “송세라 스텝이 가볍다.”며 “단점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고 극찬했다.

무엇보다 남현희 해설위원은 알아듣기 쉬운 특유의 친절한 해설로 시청자들의 경기 관람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에페 경기 룰은 물론 경기장 구조, 선수들의 동작과 공격 기술, 득점한 이유와 경고를 받은 원인 등을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하며 시청자들의 경기 관람에 이해를 도와 호평을 받고 있다.

경기를 마친 남현희 해설위원은 “코로나 상황에 올림픽 일정이 미뤄지며 경기 운영의 준비를 제대로 못했다고 생각했다.”며 “결승에 오른 것만으로도 선수들이 너무나 대견스럽다.”고 기쁨의 소감을 전했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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