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아베다의 새로운 공식 모델로 발탁됐다.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헤어케어 브랜드 아베다는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의 신세경을 2021년 새로운 공식 모델로 선정했다. 화보 속 신세경은 청순한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특히 윤기나고 건강한 헤어 스타일이 돋보인다.

2021년 1월 아베다는 지속가능한 뷰티를 지향하며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천연성분을 활용한 헤어케어 브랜드의 대표주자 비건 브랜드로 거듭났다. 아베다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뷰티를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보여주고 있는 배우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이 아베다의 이미지와 잘 부합해 공식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베다와 신세경이 이번 첫 화보에서 함께 선보인 제품은 손상모 케어 도움을 주는 ’보태니컬 리페어’다. 이 제품은 94% 자연 유래 성분과 3중 레이어 헤어 리페어로 모발 내부 깊이 손상모를 강화해 모발 개선 효과에 도움이 된다.

특히 스트렝쓰닝 마스크의 경우 리치와 라이트 2가지 타입으로 헤어 타입에 맞게 사용가능하며 간편한 홈케어로 살롱 트리트먼트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전국 아베다 매장 및 아베다 살롱, 아베다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아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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