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이수원이 영화제 출품작 ‘가상화폐“(감독 고명일)에 캐스팅 됐다.

사진=신인배우 이수원

’가상화폐‘는 펜데믹 바이러스 때문에 일자리가 없어지고 생활이 더 힘들어지는 현실 세계를 그린 단편영화다.

이수원이 맡은 역할은 최근 크리에이터들에게 집중되고 있는 ’가상화폐‘의 현실을 연기하는 유튜버 역할이다.

한편 단편영화 ’가상화폐‘는 조만간 촬영을 마무리하고 영화제 출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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