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랑의콜센타에 출연한 가수 '칠갑산' 주병선이 코로나19 확진과 자가 격리로 활동 중인 탑6를 응원하는 방송을 했다.

주병선은 “녹화중에 이러한 일이 생겨서 더욱 안타깝지만, 코로나19 상황인 만큼 재충전을 위한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 그리고 장민호, 영탁, 김희재가 코로나19로 확진이 되었지만 워낙 건강한 만큼 팬들 앞에 건강한 모습으로 서기를 바란다”고 했다.

특히 자가 격리중인 임영웅과 이찬원에게 “충분한 휴식과 음악적인 재충전이 되기를 바라며, 축구와 다양한 스포츠로 건강을 유지하는 만큼, 이번 시간이 건강한 휴식이 되기를 바란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가수 주병선은 이와 함께 영탁의 신곡인 이불을 자신의 유튜브에 올려놓으며 영탁의 응원에 나섰다. 주병선은 최근 영탁의 코로나19 확진에 대해서도 워낙 건강하고 성격이 밝기 때문에 빨리 털고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칠갑산의 주병선은 권영찬닷컴과 손잡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강연과 콘서트를 접목한 온라인 랜선 콘서트도 기획 중에 있다고 전했다.

또 오는 9월에는 중소기업 임직원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도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병선은 최근 “주병선의 K-POP 유튜브 개국 1만명 돌파”을 알리며, 최근 자신이 출연한 TV조선 사랑의콜센타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도 함께 업로드하며 미스터트롯 탑6의 팬들과 김호중의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 전했다. 실제 노래를 부른 후 많은 사랑을 받은 후에 칠갑산 홍보대사가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