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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시공능력평가 4위 복귀...2018년부터 한단계씩 상승

포스코건설이 2018년부터 4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순위를 한단계씩 끌어올리며 국내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4위에 복귀했다.

사진=연합뉴스

올해 포스코건설은 시공능력 평가항목 중 공사실적,경영상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 5위에 복귀한 이래 올해 다시 4위에 올랐다.

도시정비사업분야에서 재작년에 이어 2년 연속 2조원을 넘는 수주고를 올렸으며 메이저 건설사의 각축장인 강남 지역에서 신반포 21차를 수주하며 ‘더샵’ 브랜드 가치도 인정받았다. 특히 국내에서 두번째로 높은 부산 LCT와 서울 여의도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파크원을 성공리에 준공시키며 기술력 또한 입증했다.

인니 탄중세콩 LPG 프로젝트, 필리핀 공동주거시설, 아르헨티나 PosLX 염수 리튬 공장, 모잠비크 도로공사 등 아시아는 물론 중남미와 아프리카에서도 쉽지 않은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과시했다.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영업이익이 53.4% 늘어나는 등 전년도 경영실적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고 재무건전성도 지속적으로 개선돼 국내 전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을 A+로 상향조정 받은 유일한 건설사로 평가 받은 바 있다.

포스코건설은 창립 이듬해인 1995년 23위로 첫 신고를 한 지 2년 뒤 1997년에 7위로 상승한 이래 브라질, 인도네이시아 일괄제철소 등 그룹 내 수주가 많았던 2012년 3위까지 올라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2018년 해외사업의 어려움과 안전사고 발생 등으로 7위까지 밀렸었다.

이에 2018년 7월 취임한 최정우 회장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경영이념을 앞세우며 계열사들의 적극적인 경쟁력 향상에 힘을 실었고 포스코건설 임직원들도 심기일전하는 자세로 수주 확대와 안전사고 방지에 총력을 경주했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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