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브랜드 클라랑스가 눈부신 태양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선 케어 로션 스프레이 바디 50+'와 '애프터 선 젤'을 한정 판매한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켜 바캉스는 물론 옷차림이 가벼워진 한여름 필수품이다.

'선 케어 로션 스프레이 바디 50+'는 SPF50+, PA+++의 강력한 필터로 자외선을 차단하고 수분 손실을 막는 바디 프로텍트 로션이다. 미세한 스프레이 타입이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백탁 현상 없이 깔끔하게 흡수된다. 외출 15분 전 바디에 전체적으로 펴 바르고, 2시간마다 덧바르면 색소 침착을 막고 피부를 촉촉하게 지킬 수 있다.

'리프레싱 애프터 선 젤'은 뜨거운 햇볕에 지친 피부를 위한 페이스&바디 겸용 수딩 젤이다. 부드럽고 산뜻한 쿨링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즉각적으로 진정시키고 수분을 충전한다. 일광욕이나 야외 스포츠 후 피부가 유난히 화끈거린다면 시원한 물로 씻어낸 뒤 넉넉히 바를 것을 추천한다. 열감이 사라지고 피부가 평화를 되찾게 된다.

여름 컬렉션 2종은 이번 시즌에만 한정수량 판매하며 클라랑스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클라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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