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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스튜디오, 비빔블 MOU 체결로 메타버스 강화

시각특수효과(VFX) 및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대표 김욱·강종익)가 XR콘텐츠 전문 기업 비빔블(대표 유미란)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으며 메타버스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덱스터스튜디오는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비빔블과 ‘메타버스(가공·추상을 의미하는 메타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 합성어) 관련 기술 R&D 및 오픈 월드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덱스터스튜디오 제공/덱스터스튜디오 강종익 대표(왼쪽부터), 비빔블 유미란 대표, 덱스터스튜디오 김욱 대표

덱스터스튜디오와 비빔블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 실제 인물과 유사한 3D 캐릭터 제작 ▲ 3D 캐릭터, 환경 제작 및 최적화 작업 ▲플랫폼에서 사용될 온라인 모션 캡처 동기화 기술 공동 개발 등을 함께할 예정이다.

양사의 기술 개발은 하이퍼 리얼리즘 그래픽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며, 직접 제작한 3D 캐릭터는 향후 XR 홈쇼핑, 컨퍼런스, 강연, 케이팝 공연 등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덱스터스튜디오 김욱, 강종익 대표는 “덱스터스튜디오는 그간 주력 분야인 VFX 외에도 실감 콘텐츠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며 “메타버스 원천 기술을 보유한 비빔블과의 만남을 통해 그 영역을 확장하고 메타버스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빔블 유미란 대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제 같은 메타버스를 원한다”며 “아시아 최고의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보유한 덱스터스튜디오와 함께 하이퍼 리얼리즘 메타버스를 구현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덱스터스튜디오는 지난달 28일 다섯 번째 제작 작품 ‘모가디슈’를 선보였다. ‘모가디슈’는 1990년대 소말리아 내전으로 수도 모가디슈에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작품으로 개봉 7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우며 관객몰이 중이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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