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의 프리미엄 소시지바 ‘꼬치다&빠져바’ 시리즈가 출시 2년 만에 누적판매량 3000만개를 돌파했다.

사진=사조대림

사조대림은 ‘꼬치다&빠져바’ 시리즈가 기존 소시지 제품과 차별화된 모양과 재미있는 네이밍, 돼지고기 고유의 맛과 식감, 육즙까지 즐길 수 있어 맛과 함께 색다른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1990년대 출시돼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숯불구이맛 후랑크’와 ‘휠터치’를 만든 사조대림은 좋은 품질과 간편함, 특별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2019년 맛과 품질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소시지바 ‘한입에 꼬치다’와 ‘육즙에 빠져바’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그릴오븐을 이용해 고온의 직화 불꽃으로 제품의 겉면을 바삭하게 구워 수분과 육즙을 풍부하게 유지했으며 불에 구운 듯한 직화향과 돼지고기 특유의 풍미가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전자레인지에 데운 후에도 흐물거리지 않고 탱탱한 모양과 식감을 유지하기 위해 돼지고기의 입자를 거칠게 갈아 조직감을 살려 식감이 우수하고 국산 돼지고기 ‘한돈’을 사용해 제품에 대한 신뢰와 좋은 품질을 약속했다.

특히 ‘한입에 꼬치다’는 돼지고기 함량이 90% 이상으로 기존 소시지바와 달리 1개 덩어리당 25g의 큼지막한 4개의 고깃덩이가 알알이 꽂혀 있어 보는 재미와 함께 한입씩 깔끔하고 간편하게 먹기 좋아 남녀노소에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비엔나에 꼬치다’는 칼집을 낸 비엔나를 알알이 꽂은 간편한 소시지 꼬치바로, 100% 국산 돼지고기를 사용했으며 1차로 훈연하고 2차로 오븐에서 익혀내 담백한 맛과 함께 겉은 바삭하고 탱글한 식감을, 속은 촉촉한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개당 23g으로 출출한 시간 든든한 간식으로 손색이 없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