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의 와이(Y)가 첫 단독 화보를 선보였다. 

트렌드 매거진 인디드(INDEED)는 최근 와이와 진행한 첫 단독 화보를 선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화보 속 와이는 비비드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준 캐주얼 룩을 입고 나른한 포즈를 취했다. 와이의 훈훈한 비주얼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새 '화보 장인'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어 두 번째 컷에서는 체크 재킷과 셔츠를 레이어드한 세미 슈트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와이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더 많은 화보는 인디드 vol.13에서 만나볼 수 있다. 

와이가 메인보컬로 활약 중인 골든차일드는 지난달 정규 2집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해당 앨범 타이틀곡 '라팜팜(Ra Pam Pam)'은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World Digital Song Sales Chart) 2위(이하 지난달 17일 기준)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인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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