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포갈릭이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골든 갈릭&치즈’ 콘셉트로 다양한 마늘과 부드러운 치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

사진=매드포갈릭

제철 음식인 단호박, 다채로운 치즈 등 메뉴의 풍미를 살릴 수 있는 프리미엄 식재료가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채끝 스테이크 위드 골디쉬 펌킨 퓨레는 페퍼 향과 육즙을 가득 머금어 프리미엄 스테이크 본연의 맛과 부드러운 육질을 느낄 수 있도록 고안됐다. 채끝 스테이크는 오븐에 구운 호박과 당근, 갈릭이 어우러진 부드러운 펌킨 퓨레와 함께 제공되는데, 주황빛이 도는 골든 펌킨 퓨레 위에 스테이크를 올려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사로잡는다.

치즈버거의 맛을 피자로 재현한 ▲골든 체다 치즈 버거 피자 역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육즙 가득한 패티, 매콤한 토마토 소스, 골든 체다 치즈 소스와 바나나 칠리 페퍼가 어우러져, 피자를 먹고 있지만 마치 치즈버거를 즐기고 있는 듯한 재밌는 느낌을 준다. 골든 체다 치즈버거 피자는 매장에 따라 나폴리 도우로도 맛볼 수 있다.

이탈리안 정통의 미트 소스로 마치 현지 음식을 먹는 듯한 느낌을 주는 ▲어텀 썬셋 볼로네제 라자냐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서의 진면모를 보여준다. 라자냐 생면 사이사이에 풍미 가득한 라구 소스와 크리미한 베샤멜 소스를 넣고 층층이 쌓아 올려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이탈리아의 향을 전달한다. 생면을 사용해 식감을 강화했고, 진한 라구 소스는 프리미엄 파스타의 풍미를 한층 더 돋아준다. 또한 가을 노을을 형상화해 전체적으로 골드빛이 드러나 또 다른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부드러운 펌킨 수프와 마늘향 가득한 갈릭 브레드 스틱을 함께 즐기는 ▲골든 펌킨 수프 위드 갈릭 브레드 스틱은 이번 가을 신메뉴로 즐길 수 있는 별미 중 하나다. 단호박을 통으로 갈아 만든 달콤하고 부드러운 펌킨 수프는 가을의 노란 햇빛을 연상시킴으로써 계절감을 한층 더 강화한다. 또한, 치즈는 단호박 사이에 녹아 들어 고소함과 부드러운 식감을 더해준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을 신메뉴와 정규 메인 메뉴를 즐긴 뒤 멤버십을 적립하면 4만원 상당의 2인 식사권이 제공된다. 또한 매드 리워즈 멤버십 특전으로 방문 횟수 및 식사 누적 금액에 따라 최대 4인 식사권을 제공하는 매드 리워즈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매드 스탬프와 매드 리워즈는 매드포갈릭 회원 전용 혜택으로, 매드포갈릭 어플을 다운로드하고 회원가입을 하면 즉시 쿠폰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이벤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신메뉴 이용권을 증정하는 체험단 이벤트, 신라스테이와 함께하는 호캉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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