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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추족이 간다] 추석에도 오픈! 한식 to 양식, 서울맛집 6

이번 추석, 긴 연휴 내내 매 끼니 집에서만 먹기엔 뭔가 아쉽다. 가족끼리, 친구끼리, 연인끼리, 당연히 혼자여도 좋다. 맛집 나들이로 추석을 여유롭게 즐겨 보는 건 어떨까. 연휴에도 문을 활짝 열고 손님을 기다리는 음식이 즐비하다. 한가위에도 오픈하는 서울 맛집 여섯 군데를 소개한다.

 

사진=강강술래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 (강남구 언주로164길 29, 02-3447-0071, 연중무휴)

든든한 연중무휴! 이탈리아 식당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체리 토마토와 바질, 모짜렐라 치즈로 맛을 낸 'D.O.C 피자'다. 그 외 '마르게리타 피자', '콰트로 포르마지 피자'도 인기다. 각종 파스타는 물론 치즈와 토마토 소스, 가지를 쌓아 구운 '멜란자네 알라 파르미지아나'나 부팔라 모짜렐라 치즈, 체리 토마토와 바질 페스토를 곁들인 '카프레제' 등 여러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스시코우지 (성북구 길음로13길 22, 02-999-4298, 24일 휴무)

산뜻하게 일식은 어떤가. 초밥전문점 스시코우지는 추석 당일은 24일을 제외하고 모두 오픈한다. 10 피스로 알차게 구성한 '오늘의 초밥'부터 7천원으로 즐기는 가성비 좋은 '회덮밥', 날치알을 듬뿍 올린 '캘리포니아 롤'은 물론 돈까스와 우동, 모밀, 덮밥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다. 단, 인터넷에 검색할 때는 이전 상호명인 '사이코우스시'로 검색해야 한다.

 

미로식당 (마포구 와우산로30길 80, 02-326-3777, 23일·24일 휴무)

한 끼 식사와 한 잔의 술을 모두 맛보고 싶을 땐 마포구 미로식당을 가 보자. 일요일과 월요일을 빼면 언제나 열려 있다. '미로석쇠불고기'와 '총알오징어통찜'이 인기 메뉴다. 술꾼들의 단골 안주 '해물부추전'과 '모듬오뎅탕'도 눈여겨 보자. 이 식당의 특징 중 하나는 요일마다 특색있는 음식을 선보이는 '오늘의 메뉴'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주류는 소주와 맥주는 물론 십여개의 전통주와 칵테일도 다룬다.

 

사진=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

 

남경막국수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52-29, 02-417-0060, 24일·25일 휴무)

남경막국수는 tvN '수요미식회'가 인증한 맛집이다. 24일, 25일 양일과 기존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연다. 막국수를 반죽부터 요리하는 걸로 유명하다. 고소한 '비빔 막국수'도, 담백한 '물 막국수'도 모두 수준급의 맛을 보장한다.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고 개운하다. 사리와 만두 등은 음식을 첫 주문 때 함께 주문하지 않으면 15분 이상 기다려야 하니 주의하자.

 

강강술래 상계점 (노원구 동일로 1628, 02-935-9233, 연중무휴)

어른들을 모시고 가기 좋은 숯불구이 식당이다. 연중무휴 오전 11시에 오픈하며 추석 당일만 정오에 오픈한다. 여러 부위를 맛볼 수 있는 '한우모듬구이'는 3만원대이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한돈양념구이'는 1만원대 후반이다. 고기를 다루는 식당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식후 냉면도 챙겨 먹자.

 

루이 광화문점 (중구 세종대로21길 40, 02-736-8889, 23일·24일 휴무)

여러 맛집 프로그램에 소개된 바 있는 루이는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 출신의 요리사 여경옥씨가 오너셰프로 있는 중식당이다. 23일과 24일을 제외한 나머지 연휴에는 방문할 수 있다. 식사 메뉴는 '소고기자장면'과 '해물고추짬뽕'과 '팔진볶음밥' 등이 있다. 그 외 '특미냉채', '불도장', '일품해삼', '광동식전복찜'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세트 메뉴도 있다.

 

진선 기자  sun27d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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