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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종영까지 2회...김태리X김민정, 조선 구하려 목숨 걸었다

‘미스터 션샤인’ 김태리와 김민정이 조선을 구하고자 목숨을 건, ‘극강의 결연 독대’ 를 펼친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22회분에서는 부모들의 죽음과 얽히고설킨 관계임을 알게 된 고애신(김태리)과 쿠도 히나(김민정)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집중시켰다.

위험에 처했던 애신을 무사히 돌아오게 만든 히나는 애신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의 아버지가 이완익이며 애신의 부모를 죽인 이가 자신의 부(父)였다고 쓸쓸함을 드러냈던 터다. 그러자 애신은 “귀하와 나는, 처음부터 편이 될 수 없는 사이였구려”라면서 비극적인 운명에 얽힌 두 사람의 상황을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22회분 엔딩장면에서는 처음부터 편이 될 수 없던 운명이라 생각했던 애신과 히나가 폭발하는 호텔 글로리에서 함께 달려 나오는 모습이 담겼다. 더욱이 전력 질주하던 애신과 히나가 엄청난 화염 속에서 멀리 날아가면서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이와 관련 29일(오늘) 방송될 23회분에서는 김태리와 김민정이 글로리 호텔 폭파 직전, 결연한 표정으로 독대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극중 복면을 턱 아래로 내린 애신의 형형한 눈빛과 비장함이 드리워진 히나의 눈빛이 교차되면서 마치 죽음까지 각오한 듯한 두 여인의 앞날이 어떻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태리와 김민정의 ‘의미심장 카리스마 대면’ 촬영에서는 서로의 감정선까지 배려하는 두 사람의 환상적인 ‘연기 호흡’이 빛났다. 두 사람은 어두운 촬영장 안에서 카메라 불이 켜지기 직전까지 서로 대사를 맞춰보는 가하면, 장면에 대해 가감 없이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열의를 내비쳤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이 애신과 히나의 비장한 감정선을 디테일한 부분까지 실감나게 표현, 무결점 열연을 선보였다. 애신과 히나의 감정과 혼연일체 된, 두 사람의 완벽한 연기 호흡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제작사 측은 “부모의 죽음으로 인해 비극적인 관계가 될 수밖에 없는 애신과 히나가 합심하는, 의미심장한 장면”이라며 “종영까지 단 2회만이 남은, 오늘 23회분에서 애신과 히나는 어떤 행보를 걷게 될지, 조선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내건 두 여인의 운명에 주목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미스터 션샤인’ 23회분은 29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화앤담픽처스

 

신동혁 기자  ziziyazizi@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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