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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스마트 크리스마스~취향저격 선물 아이템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해 다양한 선물용 아이템이 쏟아져 나옴에도 개인의 취향에 맞춰 선물을 고르기란 쉽지 않다. 이때 상대적으로 실패할 확률이 적은 IT·공구 제품에 주목해보면 어떨까. 기본적으로 실용성이 높기 때문에 상대의 직업과 취미 정도만 파악한다면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공산이 크다.

사진=로지텍 제공

장시간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해 손목터널증후군에 시달리는 직장인 친구들이 있다면 건강한 일상을 위해 인체공학 마우스를 선물하면 매우 실용적이다. 로지텍이 최근 출시한 ‘MX 버티컬’은 악수할 때의 자연스러운 손 모양을 연상케 하는 57도의 독특한 수직 각도가 눈에 띄는 고급 인체공학 마우스다. 일반 마우스 대비 근육 긴장을 최대 10%까지 완화해주며 손 움직임을 최대 75% 감소시켜 근육과 손목의 피로도를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인체공학 특징 외에 업무 환경에서도 뛰어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로지텍 고유의 이지 스위치 및 플로(FLOW) 기술을 탑재해 버튼 하나로 3대의 기기를 전환하며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3대의 PC를 트리플 모니터처럼 사용하며 자유자재로 파일 및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등 업무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데 제격이다.

사진=가민 제공

본격적인 한파가 찾아왔지만 등산, 스키, 보드 등 혹한 속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운동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는 스마트워치가 최적템이다.

가민이 지난달 선보인 ‘인스팅트(Instinct)’는 위성 시스템과 내구성을 강화한 아웃도어용 스마트워치다. 다양한 GNSS 위성 네트워크 기능을 제공해 GPS를 단독으로 사용할 때 보다 더욱 정확하게 위치 파악이 가능하며 처음 가보는 야외 환경에서도 길을 잃을 염려가 없다.

방열, 충격 및 방수등급을 군사표준(MIL-STD-810G)과 동일하게 지원하며 케이스는 섬유강화 폴리머로 만들어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외 손목 심박수 측정 센서를 탑재해 일상적인 활동, 스트레스 지수, 수면 패턴 등의 다양한 건강 관련 데이터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사진=한국후지필름 제공

연말연시에 많은 이들이 다가올 새해를 기념해 여행을 떠나곤 한다. 이때 카메라는 겨울철 운치 있는 풍경과 사람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담기 위한 필수 아이템. 크리스마스를 맞아 여행을 앞둔 친구를 위해 아날로그와 디지털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카메라를 선물해보면 어떨까.

한국후지필름의 ‘인스탁스 스퀘어 SQ20’은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합친 하이브리드 카메라로, 즉석 카메라에 디지털 이미징 기술을 탑재했다. 최대 15초까지 비디오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동영상에서 베스트 컷을 골라 출력할 수 있는 ‘프레임 그랩’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4.0배율까지 확대할 수 있는 디지털 줌 기능과 셀피 미러를 탑재해 촬영 영역을 미리 확인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고급스러운 메트블랙과 부드러운 색감의 베이지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사진=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 제공

셀프 인테리어와 목공에 관심이 많은 이들을 위해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가 최근 출시한 ‘18V 브러시리스 컷쏘’는 무게가 2.3kg에 불과하며 좁은 공간에서의 작업을 고려해 본체 길이도 368mm로 컴팩트하게 디자인됐다.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사용에도 피로감이 적다. 더욱 강력해진 브러시리스 모터 적용으로 기존 제품 대비 작동 시간이 최대 15% 향상돼 100mm*100mm 목재 기준 최대 70컷까지 절단 가능하다. 18V 전압에 톱날의 스트로크 길이는 28.6mm, 분당 스트로크는 2900spm이다. 속도 조절 트리거 스위치를 이용해 쉽고 빠르게 설정할 수 있어 작업 효율성을 높여준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고려해 4포지션 블레이드 클램프를 장착, 작업 환경에 맞춰 상·하·좌·우 다양한 각도에서 작업이 가능하며 날을 손쉽게 교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정면부에 LED 라이트를 부착해 어둡고 구석진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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