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영화
‘주먹왕랄프’ ‘레고무비’ ‘드래곤 길들이기’, 전작 잇는 막강 속편 애니메이션

전작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은 속편들은 그만큼 부담감이 크다. 전작을 본 관객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올해 초에도 전작만큼 강력한 무기를 들고 찾아온 속편 애니메이션들이 극장에 걸린다.

사진='주먹왕 랄프2' 포스터

#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

주먹왕 랄프(존 C. 라일리)와 바넬로피(사라 실버맨)의 짙은 우정을 담아 감동을 자아냈던 ‘주먹왕 랄프’가 1월 3일 속편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로 돌아왔다. 북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개봉 후 한국 박스오피스 일주일 동안 정상을 차지하면서 ‘주먹왕 랄프’ 시리즈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무엇보다 믿고 보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이 흥행에 한몫했다. 여기에 눈을 자극하는 화려한 비주얼의 인터넷 세상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개성 가득한 디즈니, 픽사, ‘스타워즈’들의 등장과 이스터에그도 영화를 집중하게 만드는 요소였다.

사진='레고 무비' 포스터

# ‘레고 무비2’

레고 세상을 그린 코믹 애니메이션 ‘레고 무비’ 시리즈는 1편에 이어 ‘레고 배트맨 무비’ ‘레고 닌자고 무비’ 등 스핀오프 시리즈까지 내며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2014년 개봉한 ‘레고 무비’는 북미에서만 2억5776만692달러의 성적을 걱두며 워너브러더스 애니메이션 그룹 영화 중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2월 6일 개봉하는 ‘레고 무비2’ 역시 전작의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크리스 프랫과 엘리자베스 뱅크스, 마고 로비, 알리슨 브리, 윌 아넷 등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와 귀여움 폭발하는 캐릭터들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드래곤 길들이기3' 포스터

# ‘드래곤 길들이기3’

오스카 장편 애니메이션 후보로도 올랐던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의 3편이 1월 30일 국내 개봉한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2010년 북미에서 개봉해 2억1758만1231달러를 벌었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중 ‘슈렉’ 시리즈 다음으로 가장 흥행한 영화다. 히컵(제이 바루첼)과 드래곤 투슬리의 우정을 그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3편에서도 두 캐릭터의 우정과 함께 새로운 드래곤 라이트 퓨어리, 최악의 드래곤 헌터 그리멜의 등장을 예고해 파라다이스 ‘히든월드’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든다. 환상 비주얼을 자랑하는 드래곤 세상은 눈을 사로잡고 ‘왕좌의 게임’의 키트 해링턴, 케이트 블란쳇, 제라드 버틀러의 목소리 연기 또한 관객들이 놓칠 수 없는 부분이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관련기사 icon욕지도 어선 전복, 14명 중 2명 실종 상태...해수부 '사고수습본부' 설치 icon따뜻하고 투명한 남성香...아틀리에 코롱, ‘무스크 임페리얼’ 출시 icon김연경 엑자시바쉬, 리그 12연승 도전…최다 득점 경신할까 icon사람인, 직장인+취준생 위한 새해맞이 순금 돼지 증정이벤트 진행 iconV.O.S 김경록, 12일 품절男 대열 합류...음악 전공 6세 연하 일반인과 결혼 iconLG 스마트폰 Q9, 체험단 모집 시작...가성비+프리미엄 편의기능 icon서울의료원 간호사,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병원 사람들은 조문 오지 말라” icon‘부상·경고’ 벤투호, 키르기스스탄전 승리 포인트 “텐백 뚫기+교체 활용” icon클래식계가 주목한 ‘2019 빈 신년음악회’ 음반, 오늘(11일) 발매 icongod, 20주년 프로젝트 ‘THEN&NOW’…발매와 동시에 음원차트 점령 icon연봉탐색기, 내 연봉 순위는?...등급뿐만 아니라 '소득공제 환급액'도 알려준다 icon골든글로브 3관왕 ‘그린 북’, 비고 모텐슨X마허샬라 알리 개성 담은 포스터 공개 iconCJ ENM, ‘신과함께’ 김용화 감독 ‘덱스터 스튜디오’ 인수설...공식입장X icon아이돌 아버지 셰프, 당사자 누군지에 관심 ↑…네티즌 이니셜 거론까지 icon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황금돼지띠 맞아 ‘남성 브리프’ 출시 icon'韓이 사랑한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 내한 20주년 콘서트 '벚꽃낭만' 4월 개최 icon샘 스미스, 알앤비 싱글 ‘Dancing With A Stranger’ 발매(Feat. 노르마니) icon패션혁신 ‘5몽클레르 크레이그 그린’ 론칭...텐트·연·원색의 미학 icon윤소희, 과학고 조기졸업+카이스트 진학 “김태희 때문에…” icon김보름, 노선영 폭언 폭로 “괴롭힘 당해 기량 저하...팀훈련 없었다는 건 거짓말” icon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中 라이선스 상하이 공연 성료...곧이어 베이징 개막 icon파인텍, 426일간 굴뚝농성 끝에 노사 협상 타결 icon‘니가 알던 내가 아냐’ 임보라, 스윙스 래퍼 은퇴 예상?…”사업에 빠져있어” icon블락비 떠난 지코, KOZ 엔터테인먼트 설립...본격 뮤지션 행보 "새 앨범 준비중"(공식) icon'보헤미안랩소디' '아쿠아맨', 스크린X 역대 흥행기록...전세계서 인기 icon빅히트, 멤버 연준 시작 ‘방탄소년단 동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전세계 공개 icon‘프리스트’ 연우진-박용우, 악령과 본격적 사투 시작..."놈과 싸워야 하는건 저입니다" icon강다니엘-트와이스 쯔위 1월 기부천사...34번 기부 누적기부금 1700만원 달성 icon비투비 이민혁, 2월 첫 단독 콘서트 개최...17일 선예매 오픈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NTERVIEW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