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에 크뤼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와인 마스터들이 양질의 토지에서 자란 최상급 포도 품종을 이용해 만든 가장 완벽한 와인 ‘프리미에 크뤼 와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품이다.

피부 속 에너지를 회복시켜 주고, 다음 단계의 제품 효과를 극대화해주는 ‘프리미에 크뤼 더 세럼’은 꼬달리와 하버드 의대가 공동으로 특허 받은 비너지 성분을 함유, 강력한 포도 에너지를 담고 있어 피부를 더욱 탄력있고 탱탱하게 가꿔줄 뿐 아니라 피부 부스팅에도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프리미에 크뤼 더 프레셔스 오일’은 드라이한 오일의 텍스처와 럭셔리한 세럼이 공존하는 제형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깊은 영양감을 부여한다. 또한 메이크업 시 파운데이션과 섞어 사용하면 광채 가득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프리미에 크뤼 더 크림’은 미백, 탄력, 피부 재생 및 영양 공급의 효과가 있는 올인원 안티에이징 트리트먼트로 피부 탄력을 되살아나게 해주고, 정돈된 페이스 라인을 만드는 데 큰 효과가 있다. ‘프리미에 크뤼 더 프레셔스 오일’과 함께 사용 시, 피부 재건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얇은 눈과 입 주변에 스페셜한 케어를 돕는 ‘프리미에 크뤼 더 아이크림’은 즉각적으로 눈가의 다크서클과 붓기를 완화해주고 장기적으로 한결 부드럽고 탄력 넘치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최상의 빈티지 와인처럼 뛰어난 안티에이징 효과와 부드러운 텍스처,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드는 오크 로즈의 향기가 조화로운 ‘프리미에 크뤼 컬렉션’은 꼬달리 한남동 부티크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꼬달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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