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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막례 할머니부터 신예 베리베리...'스카이캐슬' 패러디 넘어 프로모션까지

최고 시청률 20%를 넘기며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SKY 캐슬(스카이캐슬) 관련 패러디가 쏟아지고 있다. 인기 유튜버들은 물론, 방송, 프로모션, CF까지 그 쓰임새도 다양하다.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패러디는 인기 유튜버들의 패러디다. 다수의 유튜버들이 '스카이캐슬' 속 김서형(김주영 역)의 시크한 의상은 기본, 성대모사, 안면모사까지 패러디하며 김주영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박막례 할머니이 패러디가 최근 가장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박막례는 극 중 김주영 특유의 말투는 물론, 올블랙 의상과 헤어까지 패러디했다.

박막례는 "그 아이는 유튜버를 해야한다"며 그에게 자신의 아들을 "밴쯔만큼 인기있는 유튜버로 만들어 달라"는 의뢰를 받고 그를 수련한다. 또 용인에서 쌈밥집하던 박막례 아니냐고 하자 "사람 잘못 보셨습니다"라고 "너는 먹방만 생각해라. 네가 왜 밴쯔를 못 이길까?"라며 극 중 예서(김혜윤)의 코디인 김주영의 수련 장면까지 소화했다.

그런가하면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는 신봉선, 권재관, 송준근, 박소라, 김니나가 새로운 코너 ‘스카이캔슬’을 선보였다.

‘스카이캔슬’은 상류층을 배경으로 하지만 B급 감성이 충만한 코너로 드라마 ‘스카이캐슬’ 속 캐릭터들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과 코믹한 연기가 펼쳐진다. 신봉선(한서진 역), 권재관(차민혁 역), 송준근(강준상 역), 박소라(진진희 역), 김니나(김주영 역), 김민경(노승혜 역)은 각 역할의 특징을 살려 극적으로 개그로 승화시킨다. 특히 김니나가 등장하자 기세등등하던 신봉선이 무릎을 꿇고 그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는 등 명장면과 명대사가 함께 어우러져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9일 첫 데뷔 신고식을 치른 젤리피쉬 신인그룹 베리베리는 트위터 트렌드에 '스카이캐슬'을 패러디해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베리베리가 데뷔한 날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는 #언제_어디서든_베리베리_불러줘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예서 어머지, 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베리베리를 마음에 들이십시오.'라는 패러디 문구를 더했다. 당시 트위터 유저들은 해당 트렌드를 보며 관심을 갖고 리트윗을 하며 화제를 모았다.

젤리피쉬 관계자는 "베리베리의 타이틀곡이 '불러줘'다. '불러줘'라는 타이틀을 많은 분들에게 각인 시킬 방법을 고민하다 화제의 드라마 명대사를 인용하게 됐다. '베리베리'를 마음에 들이면 불러주셨으니 응답하겠다는 의미였다"며 "반응이 좋아 또 다른 패러디 프로모션을 고민 중이다"고 설명했다. 

CF에서도 패러디는 이어졌다.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는 '스카이캐슬' 속 명대사 김주영 선생의 말투를 인용한 문구와 함께 말투를 영상에 넣었다. '탄력합격률300% 3중탄력세럼을 전적으로 믿으셔야만 합니다' '새해엔 3중탄력세럼을 피부에 들이십시오'라고 패러디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CF는 스페셜 프로모션으로 1월 14일부터 한 달간 릴리즈 된다.

노이슬 기자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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