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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엑스칼리버’ 카이, 이번엔 ‘제왕’으로 변신 “배우로서 욕심나는 작품”

명품 뮤지컬 배우 카이가 ‘엑스칼리버’의 개막에 앞서 “욕심나는 작품을 운명적으로 만났다”는 소감을 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6월15일 대장정의 막을 여는 뮤지컬 ‘엑스칼리버’에서 빛나는 카리스마와 존재감을 지닌 청년이자 왕의 운명을 가지고 태어나 제왕으로 성장하는 아더 역을 맡은 배우 카이. 뮤지컬 ‘팬텀’ ‘프랑켄슈타인’ ‘더 라스트 키스’ ‘벤허’ 등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를 입증한 그는 전설의 칼을 뽑는 인물 아더와 ‘운명의 만남’을 예고했다.

앞서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와 2차 컨셉 포스터 속에서 성검 엑스칼리버를 한 손에 쥔 카이는 분위기를 압도하는 강렬한 표정으로 앞으로 다가올 운명에 대해 고뇌하는 아더로 완벽 변신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잔혹한 색슨족을 물리치고 영국을 통일하는 아더의 굳건함을 한 마디로 표현한 ‘한 명의 왕, 하나의 꿈, 열두 명의 맹세’라는 메인 카피가 눈에 띈다. 이는 “’엑스칼리버’는 EMK뮤지컬컴퍼니에서 준비한 최고의 스케일을 자랑하는 작품이기 때문에 뮤지컬 배우로서 욕심이 났다”는 카이의 기분 좋은 욕심과도 맞닿아있다.

또한 카이는 “월드프리미어이기 때문에 상상에 제한이 없다는 것”을 가장 큰 기대 포인트로 꼽았다. 그는 뮤지컬 계의 브레인으로 자신이 임하는 작품에 관해서는 지식과 애정을 아낌없이 보여주며 창작진과 함께 배우 그 이상의 역할을 해왔다. 이에 ‘엑스칼리버’와 이를 이끌어나갈 카이가 어떤 상상력을 펼칠지 궁금해진다. “어떻게 완성될지 예상할 수 없기 때문에 관객 분들에게 최고로 멋진 작품으로 안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카이의 전언은 그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통해 드러난 카이의 반전 매력은 아더로 변신해 무대 위에서 펼칠 그의 무한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카이는 ‘복면가왕’ ‘아모르파티’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재치 있고 따뜻한 매력을 드러냈다. 지금껏 무대 위에서는 근엄하고 진지한 모습들을 주로 보여줬던 그는 ‘엑스칼리버’를 통해 청년 아더가 자신의 숙명을 받아들이고 진정한 어른이자 제왕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려냄으로써 숨겨놓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카이가 ‘아더’ 역을 맡아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색슨족의 침략에 맞서 혼란스러운 고대 영국을 지켜낸 신화 속 영웅 아더왕의 전설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평범했던 한 사람이 빛나는 제왕으로 거듭나는 여정을 통해 가슴 뜨거운 감동과 신선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6월15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월드프리미어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사진=EMK 제공 

임라라 기자  fkfk0111@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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