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이 압도적인 표차로 1위를 차지했다. 

사진=Mnet '프로듀스 X101' 캡처

17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 첫 번째 배틀 현장이 그려졌다.

첫 번째 배틀 평가는 엑소의 ‘MAMA’와 ‘러브샷’ 조였다. 이들은 무대를 끝내고 점수 평가를 받았다.

각 팀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연습생은 김우석과 황윤성으로, ‘러브샷’의 김우석은 210표, ‘마마’ 팀의 황윤성은 99표를 받았다.

특히 김우석은 압도적인 표차를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러브샷’ 팀이 최종 득표수 517표로 327표를 받은 ‘MAMA’ 팀에 이겼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