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병헌과 모델 최연수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19일 병헌의 소속사 더킴컴퍼니와 모델 최연수의 소속사 YG케이플러스 측이 다수의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사진=병헌, 최수연 인스타그램

병헌은 이번주 첫 방송된 OCN ‘미스터 기간제’에 출연하고 있다.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딸로 방송에 출연하며 미모로 화제가 됐다. 이후 YG케이플러스 소속으로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병헌은 보이그룹 틴탑 출신으로 지난해 드라마 tvN ‘식샤를 합시다3’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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