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의 계절 여름, 한 립제품이 물 속에서도 지워지지 않는 지속력으로 서핑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본격적인 휴가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물 속에서도 잘 지워지지 않는 ‘서핑 메이크업’, ‘워터프루프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의 ‘퍼펙트 립스 쇼킹립’은 국내 유명 유튜버들과 셀럽이 추천하는 지속력 ‘갑’ 아이템으로 등극하고 있다.

먼저 구독자 22만 명에 달하는 인기 유튜버 코코초는 땀과 물에 강한 서핑 메이크업 방법 영상을 통해 토니모리 ‘퍼펙트 립스 쇼킹립’을 소개했다. 코코초는 해당 제품을 사용해 서핑한 후 지워지지 않는 발색력을 인증하며 “물놀이 할 때 베이스와 아이 메이크업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부위는 립인 것 같다”며 “매트한 제형의 립 제품과 ‘토니모리 퍼펙트 립스 쇼킹립’을 레이어드 하면 더욱 깔끔하게 발리면서 물 속에서도 지속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전했다.

감성 발라더로 알려진 가수 케이시는 직접 자신의 메이크업 파우치를 공개하며 퍼펙트 립스 쇼킹립의 코랄 쇼킹 컬러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케이시는 지난 6월 뷰티 리얼리티 웹예능 ‘에어플레인 모드’을 통해 “퍼펙트 립스 쇼킹립의 코럴 쇼킹 색상은 핑크와 오렌지가 섞인 컬러라 어떤 메이크업에도 잘 어울리는 것은 물론 장시간 촬영에도 끄떡없이 남아 있는 지속력을 갖췄다”고 추천했다.

이 밖에도 토니모리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중인 배우 권나라는 최근 종영된 KBS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 퍼펙트 립스 쇼킹립을 비롯, 토니모리의 제품을 사용했다. 최근 이 제품의 유튜버 모델로 발탁된 루이비 역시 평소에 오렌지 쇼킹과 코랄 쇼킹을 사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유튜버 코코초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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