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완전체, '주간아이돌' 출격...예능감 폭발 '텐션↑'
2019-12-04 김준모 기자
보이그룹 골든차일드가 '주간아이돌'에 출격해 예능감을 뽐낸다.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는 떠오르는 대세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가 완전체로 출격한다.
공식 예고편을 통해 남다른 텐션과 더불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예능감을 선보이며 촬영 현장을 접수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골든차일드가 '주간아이돌'에 출연하는 것은 약 1년 5개월만. 지난해 7월 '렛 미' 활동 당시 출연해 통통 튀는 팔색조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은바 있다.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인 만큼 골든차일드가 MC 조세호, 황광희, 남창희와 함께 어떤 호흡으로 큰 웃음을 선사할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골든차일드는 신곡 '워너비'를 통해 이전보다 더 프로다운 모습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매 무대마다 완벽한 라이브와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며 국내외 팬덤을 확장시키는 중이다.
골든차일드가 출연하는 '주간아이돌' 방송분은 오늘(4일) 오후 5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