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비나더, 피지 버드 탄생석 컬렉션 국내 첫 선보여
2020-02-13 한지희 기자
영국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비나더가 2020년 봄-여름 컬렉션에서 3-WAY로 활용가능한 피지 버드 탄생석 라인을 한국에 처음 런칭한다고 13일 밝혔다.
Bud (꽃봉오리) 쉐입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피지 버드 탄생석 컬렉션은 기존 모니카비나더의 유니크한 젬스톤의 인기에 힘입어 1월부터 12월까지의 탄생석 라인으로 첫 출시되어 기대를 모으는 제품이다.
독보적인 마이크로 컷팅 공법을 적용한 3D 컷팅 펜던트 참으로 앞 뒤 구분이 필요 없기 때문에, 네크리스뿐만 아니라 이어링, 브레이슬릿에도 3-WAY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나만의 개성을 살려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차별화된 탄생석 컬렉션이다.
디자이너 모니카가 직접 선별하여 고른 젬스톤으로만 만들어지는 모니카비나더의 젬스톤 컬렉션은 자연과 생명에 대한 모니카비나더의 무한한 애정을 엿볼 수 있는 동시에, 스톤 주얼리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며 많은 사랑을 받는 요인 중에 하나다.
나의 탄생석으로 스태킹하며 다양한 3-WAY 주얼리 스타일링을 경험할 수 있는 피지 버드 탄생석 컬렉션은 2월 13일부터 공식 온라인 몰과 전국의 모니카비나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