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부담↓...도드람, 인기 가정간편식 최대 40% 할인
2020-03-24 용원중 기자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인기 가정간편식 할인 판매에 나섰다.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자사 온라인 쇼핑몰 도드람몰에서 가정간편식 인기품목을 최대40% 할인 판매한다. 먼저 첨가물 0%로 건강까지 생각한 ‘도드람한돈 수육국밥’은 정가에서 40% 할인된 2980원에 판매된다. 이 제품은 지난 3일 홈쇼핑 완판을 기록하며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홈술족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도드람 직화불곱창’과 ‘직화불막창’은 정상가 대비 각 34%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이외 ‘바이킹 머릿고기’는 24% 할인된 4590원에, ‘본래족발프렌즈세트’는 17% 할인된 1만1500원에 할인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