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필수템] 고급진 디자인+편의성 ‘WMF 프리미엄 토스터’ 2종
1인가구라면 간편한 토스트나 베이글로 한끼 식사를 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저렴한 가격이라 토스터 구매의 부담은 비교적 적은 편이다. 자연스레 주방 가전기구 최애템 중 하나로 토스터가 꼽히곤 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무수히 많은 토스터, 이왕 사는 거라면 성능과 편의성, 디자인을 꼼꼼히 따져보는 게 현명하다.
독일 판매 1위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WMF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토스터 2종(로노 토스터·스텔리오 토스터)을 출시했다. WMF 크로마간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먼지 방지 뚜껑과 분리형 빵 부스러기 받침대를 장착해 위생적인 사용 및 보관이 가능하다.
로노 토스터는 기존에 쉽게 볼 수 없었던 원통형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콤팩트한 구조로 공간 활용도가 높고 고급스러운 화이트 LED가 장착돼 뛰어난 인테리어 효과를 제공한다. 굽기 모드는 7단계까지 조절 가능해 집에서도 다양한 빵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내장형 빵 데우기 받침대를 이용해 반죽이 얇은 패스트리나 롤, 번과 같은 빵을 토스터 투입구에 넣지 않고도 손쉽게 데울 수 있다.
스텔리오 토스터는 부드러운 곡선 형태로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베이글 전용 기능을 갖췄다. 빵 투입구 내부의 열선을 한 쪽만 작동시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기능으로 집에서도 갓 구운 듯한 베이글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분리형 빵 데우기 받침대를 토스터기 위에 올려 잔열을 이용해 롤이나 번 등을 간편하게 데울 수 있으며 작은 크기의 빵도 편리하게 꺼낼 수 있는 추가 올림 기능을 탑재했다.
유럽필수안전인증(CE마크)와 높은 신뢰도와 공신력을 자랑하는 독일품질안전인증(GS마크)를 획득, 뛰어난 기술력과 최상의 안전성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