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설현, 마인드브릿지 한중 모델 발탁...훈훈 케미 발산
2018-12-28 임라라 기자
정해인과 설현이 마인드브릿지 한중 동시 모델로 훈훈한 케미를 발산한다.
정해인과 설현은 마인드브릿지의 한중 동시 모델로 발탁돼 스마트 캐주얼부터 유스 캐주얼 라인까지 비즈니스 패션의 트랜드를 이끌 예정이다.
정해인은 작품을 통해 보여준 순수하면서도 도시적인 이미지로 마인드브릿지 새 남자 모델에 발탁됐다. 그는 마인드브릿지 한중 동시 모델로서 글로벌 워킹 피플의 라이프스타일을 그려낼 예정이다.
또한 설현은 지난 2016년 광고 모델로 처음 발탁된 후 세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모델 교체 주기가 빠른 패션 업계에서 4년 연속 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한국과 중국 광고업계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정해인과 설현은 최근 발매한 겨울 시즌송 ‘잇츠 크리스마스’에서도 목소리 합을 맞춘 적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