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브라질 경기가 다가온 가운데 해외 매체들은 네이마르의 선발을 예측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브라질과 ‘2022 국제축구연맹(FI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먼저 영국 ‘디애슬래틱’이 이강인과 황희찬의 선발을 예상했다. ‘디애슬래틱’은 한국이 4-2-3-1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김승규,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 황인범, 정우영,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조규성이 선발 출전할 것이라 예상했다. 매체는 브라질의 선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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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용 기자
2022.12.05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