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퍼포먼스 골프웨어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장마철을 맞아 여름 골프를 위한 '레인웨어' 아이템을 새롭게 선보인다.첫 번째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의 모라운드 티셔츠와 조거팬츠 셋업은 야외뿐 아니라 실내 골프장에서도 센스있는 골프룩을 완성시켜 주어 골퍼들의 사이에서 인기다.특히 유현주 프로가 착용한 ‘여성 우븐 패치 라운드 반팔 티셔츠’는 나일론 우븐 원단을 사용하여 기존 티셔츠보다 가볍고 편안하며 소매와 등판에 UV차단, 이지 케어 기능의 원단을 사용해 통기성이 뛰어나 여름 아이템으로 제격이다.두 번째는 골프웨어의 기능성을
LF의 버추얼모델 나온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과 함께한 디지털 콘텐츠를 공개했다.스포츠웨어의 일상복을 뜻하는 ‘스포티 룩’이 올 여름 대세 트렌드로 자리잡은 가운데, ‘리복’의 주요 SS 인기 아이템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룩을 제안한다.공개된 디지털 콘텐츠에서 나온은 리복의 23SS 주력 아이템인 ‘하이페리엄 슬라이드 샌들’을 포함해 ‘벡터 바이커 쇼츠’, ‘더블 벡터 반팔 아노락’, ‘벡터 에센셜 쇼츠’, ‘클럽C85 빈티지’, ‘클럽C 리벤지 빈티지’, ‘로고 크루 삭스’ 등 20여 개의 아이템을 다양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엠엘비)가 바캉스 필수 아이템 스윔웨어를 제안한다.먼저 원피스 스윔수트는 자신의 스타일을 그대로 드러낼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라운드 스퀘어 넥 라인에 레트로한 레그 오프닝 라인으로 Y존 노출이 적고, 일체형 브라 캡을 사용해 활동적인 움직임에도 따로 움직이는 불편함을 없앴다. 넥 라인에 배색 바인딩으로 포인트를 준 심플한 디자인으로 해변, 풀사이드 등 어디서에 눈에 띄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럭셔리한 무드를 연출하고 싶다면 모노그램 패턴의 팀 로고가 올 오버로 적용되어 프리미엄한 느낌을 주는
컨버스가 크리에이티브 패션브랜드 아더에러와 두 번째 컬렉션을 글로벌 론칭한다. 이번 협업은 ‘Create Next : The new is not new’라는 두 브랜드의 슬로건에서 착안해 재편집의 미학이 돋보이는 아이코닉한 '척 70'과 새로운 셰입스 어패럴 컬렉션을 선보인다.'척 70 하이’는 빈티지 데님에서 영감을 받은 폴리 트윌데님 소재의 어퍼를 사용했다. 거친 오버레이와 아더에러의 시그니처인 블루 컬러를 포인트로 하는 엠보싱으로빈티지한 느낌을 완성했으며커스텀 라이선스 플레이트와 아더에러 앵클 패치 등 콜라보 로고가 돋보인다.
캐논코리아가 오는 8월 31일까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C Logue’의 시즌오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C Logue는 ‘크리에이티브 로그(Creative Logue)’의 줄임말로, ‘창작자의 이야기’라는 뜻을 담았다. C Logue는 크리에이터들의 꿈을 향한 여정의 동반자로서 언제, 어디서나 생각과 영감을 사진과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고, 이를 통해 세상을 밝게 비춘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크리에이터 및 카메라 유저들에게 트렌디한 휴가 패션 아이템을 제안하고자 기획했다. C Logue의 ▲
영화 '더 문'의 도경수가 '마리끌레르' 8월호 화보에서 남다른 아우라를 유감없이 선보인다.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영화 '더 문'의 주역 도경수가 8월호 '마리끌레르' 화보에서 부드러운 눈빛 아래 감춘 강인한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발산한다.공개된 화보는 도경수의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한다. 붉은 석양과 그윽한 모노톤을 배경으로 소년미와 남성미를 넘나드는 도경수의 치명적인 매력이 돋보인다. 시크한 비주얼과 우수에 젖은 눈빛을 동시에 발산하는 도경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지난 7월 초, 프랑스 파리에서 배우 손예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오랜만의 외출을 알린 그녀는 메종 발렌티노(VALENTINO)의 2023년 가을/겨울 오트 쿠튀르, 발렌티노 ‘샤또’(Valentino ‘Un Château’)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떠난 것.손예진은 메종 발렌티노의 앰버서더를 뜻하는 디바(DI.VAs)로서 2021년부터 발렌티노와 함께 해왔다. '하퍼스 바자'와 함께 파리 남부의 조용한 성에서 2023년 가을/겨울 ‘발렌티노 블랙 타이’ 컬렉션으로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깊고
그룹 세븐틴의 원우가 매거진 스페셜 표지를 장식했다.패션 매거진 ‘엘르’는 18일 세븐틴 원우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엘르 맨(ELLE MAN)’ 스페셜 표지 이미지와 화보, 인터뷰 일부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원우는 서정적인 분위기로 풋풋한 청춘의 매력을 가득 발산했다.인터뷰에서 근황을 묻는 질문에 원우는 활기찬 모습으로 “콘서트와 앨범 준비를 병행 중이다. 두 가지 일이 겹쳐서 바쁘지만 재밌고 즐겁게 잘 지내고 있다”라고 답했다.최신 작품인 미니 10집 ‘FML’ 활동에 대해 원우는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손오공’은
더보이즈 영훈, 현재가 스위스 워치 브랜드 론진과 함께 ‘아레나 옴므 플러스’ 커버를 장식했다.지금 영훈에게 롤모델은 없다. 그는 "롤모델을 두면 저도 모르게 그 사람을 따라 하게 되더라고요. 이제는 더 나은, 더 멋진 영훈으로서 팬들에게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커요"라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본업에 최선을 다하는 가수. 팬들을 아끼고 좋아하는 가수로 기억되고 싶어요”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더보이즈는 올해로 데뷔 6년 차를 맞았다. 현재는 데뷔 초를 떠올리며 "막상 6년 전과 비교해보면 이렇다 할 만큼 달라진 점은 없어요.
마인드브릿지가 21일부터 8월 8일까지 부산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마인드브릿지X칠드라이브인 콜라보 팝업스토어’를 연다.이번 센텀 팝업스토어는 캘리포니아 감성의 이국적인 공간을 모티브로 했던 강원도 양양 칠드라이브인 매장 팝업, 도심 속에서 칠한 무드를 즐길 수 있었던 성수 공간와디즈 팝업에 이어 3번째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2층에 위치한 ‘하이퍼 그라운드’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215평의 공간에서 진행된다. 또한 최초의 백화점 내 팝업스토어인 만큼 색다른 매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마인드브릿지
세븐에잇언더가 세계적인 아트토이 아티스트 쿨레인과 첫 번째 아트 스니커즈 ‘X-1’을 출시한다.이번 에디션은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꿈꾸어 보았을 달에 대한 순수한 상상과 동경의 마음이 모티브가 됐다. 어퍼에는 실제 우주복에 사용되는 타이벡 소재를 적용하였으며, 우주의 극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우주복의 패턴, 포켓, 산소밸브 등이 아이의 시선에서 새롭고 위트 있게 재해석됐다.또한 미드솔 중앙에 위치한 다리 피스는 무중력 상태에서 달에 첫 발을 내디딘 우주인의 다리가 하나의 아트토이처럼 제작돼 작품의 가치를 더해준다.이
패션편집숍 웰메이드가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화려한 패턴과 다채로운 컬러로 여름 무드를 강조한 ‘알로하 셔츠 컬렉션’을 선보인다.남성 타운 캐주얼 브랜드 인디안의 ‘알로하 셔츠 컬렉션’은 화사한 트로피컬 프린트의 하와이안 셔츠 6종으로 구성됐다. 셔츠 하나만으로 휴양지 느낌을 낼 수 있어 남성들의 바캉스 아이템으로 제격이다.대표 제품은 브랜드 모델 남궁민이 화보에서 착용한 ‘드로잉 알로하 셔츠’다. 화이트 컬러 원단에 블루 컬러 드로잉 패턴으로 시원함을 강조했다. 레귤러 핏으로 체형에 관계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고, 반바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손흥민과 함께한 15년의 시간을 기념하는 특별 한정판 축구화 ‘손흥민 팩’을 선보인다. 아디다스가 아시아 선수를 위한 한정판 축구화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손흥민 팩’은 아디다스가 손흥민의 후원을 시작한 2008년부터 2023년까지 지난 15년의 시간동안 함께 성장하고 빛났던 순간들을 담아 팬들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아디다스가 메시, 베컴, 지단, 포그바 등 세계적인 선수들의 다양한 한정판 축구화를 선보여 왔지만, 아시아 선수를 위한 한정판 축구화는 브랜드 최초인 점이 눈에 띈다.이번
아메리칸 하이엔드 골프웨어 먼싱웨어가 2023 가을시즌 첫 신제품으로 ‘우먼스 니트 컬렉션’을 선보였다.‘우먼스 니트 컬렉션’은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타깃으로 ‘얼리 어텀’용으로 선보인 2023 가을 시즌 첫 라인업이다. 편안함과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함이 특징이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반팔 니트와 티셔츠, 스커트 등 골퍼에게 꼭 필요한 기본 아이템으로만 구성되었다. 몸을 조이지 않는 ‘이지핏’과 허리를 갓 덮는 단정한 기장은 클래식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피부에 닿는 촉감이 청량하고 적당한 두께감의 니트 원단을 사용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지난 17일 권은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는 심플한 배경 속 여름 태양보다 뜨거운 여신 자태를 뽐내는 권은비의 모습을 담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화보 속 권은비는 긴 생머리에 톱과 쇼츠, 롱 부츠를 매치한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찰떡같이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짙은 메이크업과 매혹적인 눈빛으로 유니크하면서도 섹시한 무드를 자아내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또 다른 컷에서 권은비는 블랙 톱에 블랙 데님 팬츠를 매치한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스트리트 컬처와 패션을 리드하고 있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플랫폼 슈즈 스타일로 새롭게 해석한 ‘슈퍼스타 엑스라지’를 선보인다.오리지널스는 1969년 출시된 이후 반세기를 넘어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슈퍼스타의 독보적인 실루엣은 유지하면서 자기 표현과 대담함이 특징인 현 시대의 게임 체인저를 위한 디자인으로 슈퍼스타를 재해석했다.하이 라이즈 플랫폼 슈즈 실루엣으로 재탄생한 슈퍼스타 XLG는 볼드한 디자인을 지녔으며, 로우 컷과 가죽 갑피의 조합으로 다양한 스타일 옵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하이라이즈 미드솔, EVA 삭라이너
컴포트 테크놀로지 컴퍼니 스케쳐스가 15일 스케쳐스 최초의 초대형 단독 아울렛 매장인 ‘곤지암점’을 오픈했다.스케쳐스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로드형 아울렛형 매장으로, 경기 광주시 초월읍에 총 785.4㎡(238평) 규모로 조성됐다.초대형 규모의 매장인 만큼 워킹화, 러닝화, 트레일화 및 골프화 등 스케쳐스의 다양한 신발, 의류, 액세서리 제품은 물론 성인부터 키즈까지 스케쳐스의 다양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이 매장의 가장 큰 특징이다.또한 스케쳐스 글로벌 인테리어 매뉴얼에 맞춰 매장 내부를 구성해 남성, 여성,
이탈리아 핸드백 브랜드 폰타나 밀라노 1915가 23SS 시즌을 맞아 '갤러리 토이' 백을 선보인다.이탈리아 장인정신에 바탕을 둔 최상급 퀄리티의 가죽 제품으로 유명한 폰타나 밀라노 1915의 갤러리 백은 밀라노를 담은 듯한 우아함과 실용성이 어우러져 브랜드의 스테디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가방이다.승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갤러리 백 시리즈는 곡선미가 돋보이는 조화로운 라인,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 바디가 특징이며 2가지 탈착식 스트랩으로 숄더백과 핸드백 2가지로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버킷백의 넉넉한 수납력에 버클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출발한 브랜드 골든구스가 해변의 정취가 느껴지는 비치웨어로 구성된 '2023 골든 리조트 컬렉션'을 선보인다.골든구스 특유의 빈티지 스타일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베니스 리도섬에서 영감을 받아 환상적인 분위기와 컬러로 마음을 사로잡는다.컬렉션의 부드럽고 우아한 실루엣에서는 거침없는 자유로움이 느껴지며 부드러운 코튼 위에 물결치는 코랄빛 레드는 전반에 들어간 화이트 톤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플리츠 카프탄 원피스는 컬렉션의 모든 제품과 잘 어울리며 언제, 어느 룩과 매치해도 매력적인 제품이기도 하다.1500년대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미즈노가 축구화 ‘모렐리아 네오4’를 발매했다. 모렐리아는 미즈노의 기술력을 담아 지속적으로 기능을 향상시켜 선보이고 있는 베스트셀러다.지난 14일 전국 미즈노 매장을 통해 출시된 ‘모렐리아 네오4’는 모렐리아 네오3를 기반으로 디테일한 요소를 추가해 업데이트됐다.맨발 감각에 가깝게 아웃솔을 업데이트해 볼 터치 감각을 향상시키고, 스웨이드 소재의 인솔로 강력한 그립력을 통해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추가로 가장 편안한 피팅을 위해 니트 길이, 메시 소재 등의 디테일한 부분을 변경했다.미즈노는 ‘SMALL 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