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든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라스텔라'에서 어버이날 감사의 행사를 준비했다.가든호텔 어버이날 행사는 5월 8일 1층 뷔페 라스텔라에서 특등급 안심 스테이크를 부모님에게 서빙하고 스마트폰의 기념 사진을 인화해 드리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한 행운권 추첨도 마련돼 뷰티 라이프 전문기업 ‘더마룹’ 의 ▲어성초 마스크팩 2매씩 총 20분에게 ▲앱솔룹 솔트리플 딥톡스 샴푸를 1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이용 시간은 ▲1부 오전 11시 30분~오후 2시 ▲2부 오후 18시~오후 9시 두 번의 시간대만 운영하여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금액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가 다이소 전용 브랜드 ‘본셉’을 론칭하며 6종의 레티놀 라인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피부 탄력과 모공에 도움을 주는 고가의 고효능 원료 레티놀을 함유하면서도 1000~5000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나노 리포좀 공법을 이용해 안정화된 ‘독일산 순수 비타민A 레티놀’은 캡슐 상태로 피부 침투력을 향상시키며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특히 △ 레티놀 2500IU 링클샷 퍼펙터는 식약처에서 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은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미세 주름부터 모공 탄력까지 고민 부위에 바르는 집중 관리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 연작이 고가 스킨케어 라인 ‘알파낙스’를 론칭하며 럭셔리 화장품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시장 양극화로 럭셔리 스킨케어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자 기존 제품보다 약 2배 이상 높은 가격대로 VIP 및 2040 영리치 고객을 정조준한다는 전략이다.알파낙스는 알파인(Alpine: 높은 산)과 알파(Alpha: 뛰어남), 파낙스(Panax: 불로초)의 합성어로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는 강인한 생명력의 원료들을 상징한다. 알파낙스 라인에는 핵심 성분인 알파낙스 콤플렉스가 함유됐는데 연작은 극한지대에서 자라는 3
이탈리아 럭셔리 스포츠 웨어 브랜드 스톤 아일랜드가 자체 생산라인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소재를 재사용해 제작한 스톤 아일랜드 ‘파나마 틴토 테라’를 선보였다.파라마 틴토 테라 라인은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단 폐기물을 재가공하여 최소 50% 이상의 재활용 소재를 함유한 새로운 혼합 원사로 만든 원단을 사용했다.2년간의 연구와 인증을 거쳐 완성한 이 원단은 리사이클 파나마와 리오셀, 리사이클 헤비 코튼 저지, 리사이클 코튼 플리스로 구성됐으며 PFC를 함유하지 않은 천연 광물성 염료를 사용하여 가먼트 염색 공정을 거쳐 가공된 듯
KGC인삼공사가 국민간식으로 자리잡은 양갱을 기호와 취향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는 ‘정관장 사색양갱’을 출시했다.‘정관장 사색양갱’은 ‘홍삼’, ‘통팥’, ‘대추’, ‘구기자’ 4가지 건강한 맛을 담은 프리미엄 디저트로 각 3구씩 총 12구로 구성됐다. 부드러운 양갱에 각 맛에 따라 알갱이와 절편이 함유되어 원물 본연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홍삼양갱’은 국내 최초로 진세노사이드 성분들이 가수분해 되지 않는 ‘퍼핑 홍삼 제조공법’이 적용돼 홍삼 고유의 맛과 향미를 온전히 담아냈다.국산 고급 원료로 생산된 ‘정관장
이랜드킴스클럽이 ‘가성비 뷔페’ 애슐리를 앞세워 오프라인 매장에서 고객을 잡기 위해 델리(즉석조리식품) 시장 강화에 본격 나선다.스클럽 내에 ‘마트 안의 뷔페’ 콘셉트로 총 150여 종의 압도적인 즉석조리식품을 선보이는 ‘애슐리 월드델리’를 단독 론칭했다. 압도적인 메뉴와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상품을 쓸어담아 집에서 뷔페를 즐길 수 있다.지난달 말 킴스클럽 강서점에서 테스트를 시작한 애슐리 월드델리는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애슐리퀸즈에서 선보이는 메뉴를 즉석조리식품으로 상품화했다.메뉴 수뿐만 아니라 외식 고물가 시대에 가격까지 균일가
취향 기반 패션플랫폼 폴더가 아식스 ‘젤 소노마 15-50’ 와일드플라워 단독 컬렉션을 출시했다.이번 컬렉션에서는 트레일 러닝에 최적화된 기술력을 가진 아식스 ‘젤 소노마 15-50’ 상품에 폴더만의 감성을 더한 신발을 만나볼 수 있다.‘젤 소노마 15-50’ 와일드플라워 컬렉션은 야생화에서 영감 받은 내추럴한 컬러를 적용한 트레일 러닝화 2종으로 구성됐다. 도심, 산악 등 지형에 경계를 두지 않고 신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삶’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야생화 모티브로 기획된 컬렉션을 통해 특정 패션 장르에 구애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피크닉 시리즈’를 출시했다.핑크, 민트, 옐로우 등 화사한 컬러와 꽃무늬 디자인을 활용해 실용적이면서도 봄나들이 감성이 느껴지는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주방용품, 패브릭용품 등 2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주방용품은 워터 저그, 도시락, 접이식 물컵 등을 판매한다. 피크닉 인증샷에 포인트가 되어줄 수 있는 ‘워터 저그’와 ‘빨대 얼음틀’을 준비했다. ‘워터 저그’는 PET재질 단지에 수도꼭지가 있어 물이나 음료를 담은 후, 정수기처럼 따라마실 수 있는 상품이다. 옐로우, 레드, 민트 3종류가 있어 레몬
아메리칸 아웃도어 브랜드 밥캣 어패럴이 24SS시즌의 2차 드롭 컬렉션과 ‘익스클루시브 워크웨어’ 컬렉션을 출시하고 더현대서울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이번 2차 드롭 컬렉션은 시즌 테마 ‘치트키’를 주제로 경량화와 기능성에 대한 연구를 담아 어떠한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다목적의 고프코어 스타일로 구성했다. 특히 여름 시즌 활용도가 높은 그래픽 라인업과 쾌적한 활동감을 선사하는 경량 소재의 여름 아이템이 눈에 띈다.팝업 기간 중인 5월 4일 스페셜 오픈으로 공개하는 ‘익스클루시브 워크웨어 컬렉션’은 중장비 브랜드 밥캣의 정신을 이어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드롭탑이 올해 첫 메뉴 개편을 실시, 신메뉴 11종을 선보였다.특히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 시즌을 겨냥해 밀크쉐이크 라인업을 강화했다. 깊은 바닐라 맛이 인상적인 ‘바닐라 밀크쉐이크’와 달콤함 속 쌉싸름함이 잘 어우러진 ‘에스프레소빈 밀크쉐이크’를 출시했다. 달콤한 초콜릿을 넣은 ‘초콜릿 밀크쉐이크’, 우유의 부드러움과 딸기의 상큼함이 조화로운 ‘딸기 밀크쉐이크’도 첫 선을 보인다. 기존 ‘쿠앤크 밀크쉐이크’는 진한 풍미를 더한 ‘쿠키앤크림 밀크쉐이크’로 레시피에 변화를 줬다.신규 커피 메뉴로는 땅콩 등 곡물의 고
뉴 클래식 여성복 브랜드 ‘디 애퍼처’가 종로구 누하동에 위치한 ‘더 프레이즈’에서 27~28일 ‘2024 여름 시즌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디 애퍼처는 과거의 특정 시점에 유행했던 아이코닉한 문화, 패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을 제안하며 매 시즌 신선한 콘셉트와 스타일로 론칭 1년 만에 2030 고객 중심의 탄탄한 팬덤을 형성했다.이번 시즌에는 ‘1920년대 빈티지한 여름날의 순간’을 콘셉트로 서촌의 아트서점 더 프레이즈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인다. 디 애퍼처는 ‘큐레이팅 오브 컬처’를 테마로 한 ‘24년 여름 컬렉션을 선
피아컴퍼니가 프래그런스 브랜드 '솔리튜드'를 론칭했다.솔리튜드는 자유롭고 독립적인 고독의 가치를 담은 파인 프래그런스 브랜드로, 미국의 작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에세이 ‘월든’의 챕터 솔리튜드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이런 철학을 바탕으로 시대를 초월한 우아한 매력의 오 드 퍼퓸과 바디 & 핸드케어 라인을 주력으로 선보인다.오 드 퍼퓸은 고전적인 향료들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며 우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향조를 추구한다. 향수의 핵심 원료가 되는 향료는 글로벌 니치 향수의 생산을 전담하는 글로벌 향료사를 통해서 생산된다. 프랑스,
소스전문기업 스카이푸드가 마라 전문 브랜드 ‘마라언니’ 신제품 2종을 29일 출시한다.신제품은 ‘마라언니 마라떡볶이’, ‘마라언니 마라소스’로 프리미엄 태양초와 고급 두반장을 사용했다. 마라 중급자 이상을 타깃으로 기존 시장에 있는 마라보다 더 얼얼하고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마라언니 마라떡볶이'는 구멍이 난 밀떡을 사용해 마라소스가 떡에 깊게 베이도록 했다. 전자레인지로 데워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1.5인분으로 기존 배달 떡볶이의 양과 가격에 부담을 느낀 MZ세대를 겨냥했다.'마라언니 마라소스'는 고추명가의 마라탕소스 레시피를
신세계면세점이 28~30일 명동점에서 K뷰티 브랜드 유이크(UIQ)와 함께 초대형 팝업 행사를 선보인다.온라인을 통해 해외에서 먼저 인기를 끈 유이크는 지난 2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국내 첫 매장을 열었다. 2021년 론칭한 유이크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을 앞세워 미국, 일본, 중국 등 10개국에 진출,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차세대 K뷰티 브랜드다.신세계면세점과 유이크는 ‘유이크 유니버스’ 콘셉트로 제품 체험, 뷰티토크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대형 팝업 행사인 만큼 소비요정, 희소, 스완 등 국내외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스카이 라운지’가 친환경 커피 농가의 대명사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는 ‘다테하’와 협업해 5월 9~10일 ‘커피 페어링 디너 with 가브리엘 아그렐리 모레이라’을 선보인다. 이번 디너에 사용되는 커피원두는 후가공 처리가 아닌 자연적으로 카페인 함량이 약 60~70% 이상 낮게 재배된 품종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수면에 지장이 적은 적으로 알려졌다.‘다테하’ 농장은 세계적인 친환경 국제기구인 ‘레인포레스트 얼라이언스’가 선정한 브라질 최초의 ‘레인포레스트 얼라이언스 팜’이며 5월 1~4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에서 장기 투숙객들을 위한 ‘부티크 홈’ 패키지를 선보인다.패키지는 레스케이프 호텔 객실 중 최상급 스위트 객실인 프레지덴셜 스위트와 로얄 스위트 객실 전용 상품으로 구성되며 기존의 섬세한 호텔 서비스와 더불어 내 집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일부 객실 내 편의 시설과 서비스 등을 강화했다.객실에는 인덕션과 정수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겸용 오븐, 토스트기 등 간단한 조리가 가능한 주방 시설이 완비됐으며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다이닝 공간과 와인 셀러, 최신형 빌트인 고압 스티머가 장착된 의류관리 기
글래드 여의도가 오는 5월 20일 프랑스 최고급 와인과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는 ‘롬바흐 와인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이번 갈라 디너는 메인 메뉴를 포함해 총 6코스로 구성됐으며 롬바흐의 다양한 테루아의 포도를 블렌딩해 만든 시그니처 라인 샴페인 3종과 레드 와인 2종(몬테니어 리저브 피노 누아 2018, 하이랜드 에스테이트 피노 누아 2021)을 페어링 코스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주요 메뉴는 ‘봄나물과 크림소스를 곁들인 전복냉채’, 와인과 어울리는 ‘샤퀴테리 플래터’ 등 2종의 웰컴 푸드를 시작으로 해산물 스튜 ‘부야베스
제주신라호텔이 제주를 찾는 커플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글램핑 빌리지 내 ‘글램핑 바’를 선보인다.제주신라호텔은 국내 호텔업계 최초로 ‘글램핑 빌리지’를 선보이며 럭셔리 캠핑 트렌드를 이끈데 이어, 야외 활동하기 좋은 계절인 봄을 맞이하여 여행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글램핑 바’를 오픈했다.글램핑 빌리지 중앙에 위치한 ‘글램핑 바’는 제주신라호텔의 야외 정원인 숨비정원에서 캠핑의 분위기를 한껏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글램핑 빌리지 공간의 특성을 살려 캠핑의 묘미인 '불멍'도 즐길 수 있도록 하며 캠핑
제주 한라산 청정 숲에 자리한 위호텔제주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조식 뷔페 무료 이벤트와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경품 등을 제공한다.건강을 기본으로 하는 인터내셔널 조식 뷔페를 선보이는 다채 레스토랑에서는 투숙객을 대상으로5월 5일 어린이날에 8세이하 어린이에게 조식 뷔페를 무료로 제공한다.다채 레스토랑의 조식 뷔페는 지하 암반에서 올라오는 중탄산 이온, 바나듐, 셀레늄 등 우리의 몸을 활성화 해주는 필수 미네랄 성분이 가득한 천연 화산 암반수를 이용해 ‘디톡스 워터’, ‘비타민 주스’ 등의 건강 음료를
웨스틴 조선 서울이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전시를 관람하며 도심 속 문화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객실 패키지 ‘J x 에드바르 뭉크’ 패키지를 7월 31일까지 선보인다.‘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은 5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에서 개최하는 에드바르 뭉크의 대규모 회고전으로, 뭉크 미술의 최고 권위를 가진 노르웨이 뭉크미술관의 소장품을 포함한 20곳의 소장처에서 온 유화와 판화, 드로잉 등 140점을 공개한다.특히 일반 대중에 공개되지 않았던 개인 소장자의 희귀한 작품이 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