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에프아이의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겨울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해외 골프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최근 여행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겨울철 골프여행에 대한 니즈도 증가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고객 수요와 트렌드에 발맞추어 감각적인 디자인의 ‘골프투어 컬렉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겨울 시즌에 해외로 골프 여행을 가는 고객들을 위해 전국 약 70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골프 투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겨울 제품과 함께 봄/여름 의상을 별도로 구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트와이스 사나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프라다의 앰배서더인 그녀가 빈티지 의자만이 놓인 적막이 맴도는 공간에서 프라다의 홀리데이 컬렉션과 오롯이 마주한 것. 최근 트와이스의 5번째 월드투어’레디 투 비(Ready to Be)’를 성황리에 전개하며 여전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녀가 10월의 끝 무렵, 촬영장에 등장했다. 때로는 시크하고 때로는 성숙한 눈빛을 간직한 그녀는카메라 앞에서도 프로페셔널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팔색조의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주었다. 한편 사나의 화보는 ‘하퍼스 바
신작 영화 ‘빅토리’ 촬영을 마친 배우 혜리의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12월호를 통해 공개됐다.대중에게 친숙한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아닌 새로운 컨셉의 화보에 도전한 혜리는 시크한 분위기의 흑백 사진에도 완벽히 어우러지는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신작 ‘빅토리’ 촬영 후의 일상부터 연기에 대한 생각과 자신을 탐구하며 얻은 생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최근 3개월 간은 여행자로서 삶을 살았다 말한 혜리는 파리부터 뉴욕, 도쿄 등 다양한 여행지를 둘러보았다 말하며, 그 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챔피온’은 첫 한국 한정판 상품으로 서울의 상징물과 예술적 정취를 일러스트로 표현한 ‘서울의 정취’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컬렉션은 챔피온의 시그니처인 ‘리버스 위브’ 라인의 후드티, 스웨트셔츠, 집업 후드티 등에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를 형상화한 프린팅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챔피온이 가지고 있는 100년 이상 지속해온 역사 있는 브랜드라는 점과 트렌디한 의류와 액세서리를 선보이는 힙한 브랜드라는 두 가지 특징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 도시의 모습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국내 소비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고어 윈드스토퍼와 씬다운을 접목한 남성 야상 다운 '씬에어 포스'를 출시했다.'씬에어 포스'는 뛰어난 방풍 기능과 투습 효과를 제공하는 K2 독점 고어 윈드스토퍼를 적용했다. 윈드스토퍼는 미세한 구멍으로 이뤄진 얇은 막이 차가운 바람과 눈, 비는 막아주고 수증기 형태의 땀은 배출해 습기가 차는 것을 막아준다.또한 혁신적인 다운 압축 기술로 특허 출원 받은 세계 최초, 유일의 다운 패브릭인 ‘씬다운’을 등판에 적용했으며, 그 외에는 구스 충전재를 사용해 동절기 한파에도 걱정 없이 가볍고 따뜻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마이 데몬’ 김유정과 송강이 ‘엘르’와 조우했다.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각자 맡은 캐릭터의 특징을 묻는 질문에 김유정은 “도도희는 성격도 환경 자체도 이전에 연기한 캐릭터들과 다른 면이 많다. 그렇다고 억지로 뭔가를 만들려고 하기 보다는 그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려고 했다. 감정에 워낙 충실한 캐릭터라 표현의 스펙트럼이 넓다”라고 대답하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구원 역할의 송강은 “대본으로 볼 때는 코미디 요소가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연기를 막상 하려고 보니 자신감 넘치는 말투를 비롯해 어려운 점이 많았다.
티몬이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을 앞두고 겨울 패션 초특가전을 펼친다. 최근 검색량이 160% 급증한 숏패딩부터 잡화류, 액세서리 등 시즌 인기 아이템을 역대급 할인 판매한다. 먼저, 21일 단 하루 ‘패션 메가 홀리데이’를 열고 인기 브랜드와 아이템으로 구성한 400여개의 핫딜을 선보인다. 메가급 혜택을 전하는 대표 패션 행사인 만큼 브랜드별 즉시 할인에 추가 할인 쿠폰까지 더한 초특가에 인기템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메가딜’, ‘딱 하루!’, ‘만원의 행복’ 등 코너별로 상품을 구분한 데 이어 특별 코너 ‘미리 크리스마스’를
글로벌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스트릿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의 우승팀 ‘베베’를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발탁했다.'스모크 챌린지’의 주역인 베베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바탕으로 유니크하면서도 에너제틱한 안무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며 '스우파2' 최종 우승을 통해 Z세대의 아이콘으로 우뚝섰다.국내 아웃도어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연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스우파2’ 제작 지원에 이어 우승팀 ‘베베’를 새로운 홍보대사로 발탁함으로써 Z세대와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하는 한
뷰티-라이브 매거진 ‘뷰티쁠’이 더보이즈 선우와 함께한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홀리데이 무드 콘셉트의 화보에서 선우는 뛰어난 표정연기와 함께 독보적인 매력과 감성을 담아냈다.콘서트 준비로 한창 바쁜 시기에 만난 선우는 “콘서트와 연말 무대 연습으로 새벽 3시에 잠들 정도로 바쁘지만 “더보이즈 멤버들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활동하는 게 서로 의지가 되고, 저를 바라봐 주는 팬들이 있기에 오히려 즐겁다”라며 전했다. 디렉터들 사이에 끼가 정말 많은 친구라는 평을 받았다는 칭찬에 선우는 “칭찬을 자주 받는 사람이 아니라 칭찬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걸크러시를 불러일으키는 있지 류진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있지 류진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진 쾌걸 이미지로 봐주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의외로 소심한 구석이 있다”고 전했다. 식당에 가서 음식이 잘못 나와도 별말 안 하고 먹었다는 에피소드와 함께 옷을 사거나 어떤 행동을 할 때도 생각을 오래 하는 편이라고 밝혀 그녀의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어느덧 데뷔 4년차를 맞은 있지 류진의 좌우명은 ‘인생사 새옹지마’. 이에 대해 류진은 “
학생복 브랜드 스쿨룩스가 전속 모델로 신인배우 소아린을 발탁했다.소아린은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명세빈의 딸 최은서 역으로 출연해 신인 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라켓소년단’, ‘여름감기’, ‘너와 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섬세한 연기로 차세대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스쿨룩스는 밝고 건강한 소아린의 이미지가 편안하며 개성 있고 당당한 브랜드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스쿨룩스의 새 얼굴로 선정했다.소아린은 지난달 진행된 스쿨룩스 화보 촬영 현장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
우즈 (WOODZ, 본명 조승연, EDAM 엔터테인먼트 소속)가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우즈가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 vol.12 속 화보에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우즈는 흑백 무드를 바탕으로 화보 착장을 완벽 소화했다. 우즈의 자유로우면서도 과감한 눈빛, 트렌디한 착장 3박자를 고루 갖춘 모습은 보는 이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또한 심플핏이 돋보이는 하이 패션 역시 우즈만의 전매특허 탄탄한 비율과 감각적인 포즈로 새롭게 해석해 카메
본격적인 겨울 한파 시작에 패딩 수요가 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숏패딩 열풍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겨울은 크롭한 길이감(Short)뿐만 아니라 볼륨감을 살린 푸퍼 스타일의 핏(fit)과 소재 기술력(Tech) 3박자를 모두 겸비한 아이템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푸퍼는 원래 공기를 품어 몸을 부풀리는 생선인 복어(Puffer)를 뜻하는 말로, 솜이나 다운, 구스 등 충전재를 넣어 복어처럼 빵빵하게 부피감이 있는 패딩을 이른다.90년대 레트로 열풍을 타고 찾아온 푸퍼 패딩의 인기는 주요 명품 브랜드들까지 합세하며 겨울 대세템으로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돌체앤가바나가 브랜드의 상징이자 가장 강력하고 압도적인 색상으로 관능과 엄격함, 비극과 사랑을 함축하고 있는 ‘블랙’을 주제로 한 사진집 ‘NERO: The Color of Dolce&Gabbana’을 발간했다. 돌체앤가바나에게 의복이란 완벽한 재단적 형태를 넘어 무엇보다도 의문을 제기하고 사고하며 존재하는 방식 그 자체이다. 흑백 프린트로 구성된 책에서는 1950년대부터 시칠리아를 묘사해 온 이탈리아와 국제 레포트 산업의 거장들과 1980년대부터 렌즈 뒤에서 돌체앤가바나의 블랙을 해석해 온 저명한 패션 포토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가브리엘라 허스트(허스트)가 지난 9일, L.A 베벌리 힐스에 미국 서부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허스트는 세계적인 건축가 노먼 포스터가 운영하는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와 손을 잡았다. 허스트의 비전을 반영한 매장을 만들기 위해 모든 요소를 철저히 고려했다. 천장은 L.A의 전통 건축 스타일을 살린 아치형으로, 친환경 석고를 이용해 수작업으로 제작됐다.노마드 컬렉션은 파리, 시카고, 뉴욕을 포함해 한국에 올초 문을 연 압구정, 판교 현대백화점 매장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한국 매장에 전시한 가구는 우리
‘가면라이더’ 시리즈에 출연, ‘그녀는 예뻤다’, ‘이쪽을 봐줘 무카이 군’으로 일본 대세 배우 대열에 합류한 아카소 에이지가 앳스타일 화보를 장식했다.에디터, 형사, 소방관 등 다양한 역할에 도전을 거듭해 온 그는 넷플릭스 ‘좀100 ~좀비가 되기 전에 하고 싶은 100가지~(이하 좀100)’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줬다. 일본은 물론이고 국내 팬덤까지 사로잡을 정도로 꾸준한 활동을 보여준 그는 데뷔 8주년 만에 열린 한국 첫 팬미팅 역시 성공적으로 마쳤다.한국에 처음 방문했다는 그는 한국 팬들과의 만남에 대해 ‘기적’이라
패션전문 쇼핑몰 숲몰이 쇼핑 편의 강화를 위해 모바일 웹 및 앱 리뉴얼을 진행했다. 숲몰 내에서 단순히 제품 구매뿐 아니라 다양한 재미 요소를 느낄 수 있도록 패션 트렌드를 제공하는 카테고리를 강화했다.현재 많은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아이템 키워드를 반영한 ‘트렌드 키워드’ 카테고리와 숲몰에서 선보이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의 비주얼을 확인할 수 있는 ‘룩북’ 카테고리를 메인 페이지에 배치함으로써 고객이 패션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아이템의 스타일링 가이드 제시를 통해 구매한 아이템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
구찌가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을 맞이해, 24일부터 연말까지 로소 앙코라 색상의 구찌 시뇨리아 슬링백 펌프스의 사전 주문 및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금의 일부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발족 예정인 여성 권리 신장 단체 ‘까사 델레 돈네’에 기부한다. 구찌는 이를 통해 여성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새로운 구찌 시뇨리아 슬링백 펌프스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피렌체에서 열리는 지역 축제인 제6회 ‘에레디타 델레 돈네(여성의 유산)’ 기간에 맞춰 독점 출시된다. 구찌는 여성 권리 강화를 옹
스트릿 컬처 브랜드 LMC가 아비렉스와의 두 번째 협업 제품을 출시한다.20일 공개된 LMC X AVIREX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은 아비렉스와 바이크 문화의 관계에 시선을 담은 디자인의 제품 라인업을 만날 수 있다.특히, 주요 제품인 ‘LMC X AVIREX 레더 모터 자켓’은 아비렉스의 수많은 빈티지 아카이브를 디깅해 발견한 빈티지 바이크 라이더 자켓에 엘엠씨의 아이덴티티를 녹여 복각했다. 높은 퀄리티의 이태리 리얼 카우 레더로 엘엠씨가 유서 깊은 브랜드와 문화의 역사에 갖는 경외심이 녹아있다. 이외에도 협업 로고 그래픽이 들어간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맞아 우수한 기능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친환경친〮윤리적 가치소비 트렌드까지 지향할 수 있는 ‘노스페이스 키즈 윈터 컬렉션’ 신제품을 출시했다.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노스페이스 키즈 윈터 컬렉션’은 지난 2007년 업계 최초의 ‘키즈 라인’ 론칭 이후 매해 혁신을 거듭해온 노스페이스 고유의 기술력과 트렌디 디자인이 접목된 제품으로서, 변화무쌍한 겨울철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이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일상생활은 물론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폭넓게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