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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오늘의 이슈> 진화됐다던 강릉산불 강한 바람에 재발화…홍준표 “문 닫고 철수해라”

◆ 진화됐다던 강릉산불 강한 바람에 재발화

오늘(7일) 오후 6시 산림당국이 완전히 진화했다고 발표한 강릉 성산면 어흘리 산불이 강풍이 불자 재발화 했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후 9시를 전후해 성산면 어흘리 대관령박물관 인근에서 잔불이 되살아났다. 경찰은 대관령박물관 인근에 통제선을 설치해 차량 진입을 차단하고 있다. 주변에는 다행히 민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밤 대관령 최대순간풍속은 초속 15.2m에 이르렀고, 진화된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재발화했다. 산불 야간 감시 태세 중인 소방당국은 불꽃이 곳곳에서 목격되자 만일 사태에 대비해 배치한 진화 인력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 홍준표 “문(재인) 닫고 (안)철수해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대통령선거를 이틀 앞둔 오늘 경남을 다시 찾아 '홍풍(洪風)몰이’에 나섰다.

현장 유세 때마다 '무학(無學)의 아버지’와 '까막눈의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던 홍 후보는 오늘 거제의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가슴에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큰절을 올리며 건강을 기원했다. 이후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희생자 빈소를 찾기 위해 거붕백병원 장례식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홍 후보는 선거 유세에서 "요즘 SNS를 보니 유행하는 말이 있다"면서 "'민심이 홍심(洪心)이다'이다. 그런데 뒷말이 더 재미있다. '문 닫고 철수해라'이다"라면서 "문재인은 문을 닫고 안철수는 철수하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에디터 김준  june@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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