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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 교인 신천지, ’PD수첩’ 13년만에 다시 추적 보도

‘PD수첩’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주목받고 있는 신천지에 대해 다룬다.

10일 방송되는 MBC ‘PD수첩’에서는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의 ‘숙주’로 의심 받고 있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에 대해 추적 보도한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해 전 세계는 물론 최근 국내에도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는 국민의 건강과 국가 경제까지 위협하고 있다. 그리고 이 국가적 비상사태를 둘러싼 논란의 중심에 종교집단 ‘신천지’가 있었다.

지난 2월 18일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31번째 감염자가 나온 이후 전국적으로 신천지 관련 감염자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25만 명에 육박하는 신도들을 거느린 신천지에는 대체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 ‘PD수첩’은 2007년 신천지의 위험한 비밀 편 이후, 13년 만에 다시 신천지와 이만희를 찾아 나섰고 전, 현 신도들을 만나 그들의 실체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었다.

신천지의 실체를 취재한 ‘PD수첩’, ‘코로나와 신천지 1부’...‘144,000명의 비밀’편은 3월 10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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