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 ‘북한군 F4’ 양경원 유수빈 이신영 탕준상이 매력 넘치는 수트 화보를 공개했다.

리파인드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엠은 ‘사랑불’ 4인방의 스타일 화보를 공개했다. 양경원, 유수빈, 이신영, 탕준상은 드라마 속 캐릭터를 말끔히 지워내고 프로젝트엠의 뉴트럴 컬러와 모노톤의 셋업 수트로 반전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또 다른 화보에서는 봄을 부르는 컬러풀 리넨 셔츠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촬영 내내 든든한 맏형 양경원부터 장난기 많은 막내 탕준상, 빼어난 외모와 완벽한 수트핏으로 모두의 부러움을 산 이신영과 컷마다 섬세한 포즈를 두고 고민하던 유수빈까지 남다른 케미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가득했다.

화보촬영에서 네 배우가 착용한 ‘쿨 셋업수트’는 폴리 소재로 얇고 가벼우며 시원한 터치감으로 간절기와 초여름까지도 입기 좋은 아이템이다. 전 매장과 온라인몰을 통해 자켓과 팬츠 세트 구매 시 할인 프로모션이 펼쳐진다.

사진=하이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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