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 빈티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가 ‘델리시티’ 에디션을 출시한다.

오니츠카타이거의 헤리티지 모델인 ‘GSM’에서 영감을 받은 어퍼와 높이가 있는 트렌디한 스타일의 러버 아웃솔 디자인으로 출시 때마다 패션피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특히 힐 탭 부분의 비비드한 컬러 포인트는 어퍼 컬러와 대비되어 슈즈 하나만으로도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가 돼 어떤 룩에나 다양하게 매칭 가능하다.

블루와 오렌지 컬러 포인트의 힐탭으로 2가지 컬러가 구성됐으며 쿠셔닝이 뛰어난 오솔라이트 인솔을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까지 보장한다. 오니츠카타이거 전국 플래그십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오니츠카타이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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