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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스파이' 데이브 바티스타, 코믹·진지 오가도 놓치않은 액션 필모 눈길

액션과 코믹을 넘나들며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데이브 바티스타가 제대로 웃겨주는 액션 코믹버스터 '마이 스파이'로 돌아온다. 4월 개봉하는 '마이 스파이'에서 데이브 바티스타는 해고 1순위 문제적 스파이 JJ역을 통해 코믹 포텐을 제대로 터트릴 예정이다. 그의 또 한 번의 코믹 액션을 보기 전, 다채로운 연기변신을 선보였던 대표작들을 알아본다.

사진=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스틸

'가오갤' 시리즈 드랙스 역할로 국내에 잘 알려진 데이브 바티스타는 엄청난 피지컬만 봐도 보통 배우가 아님을 짐작게한다. 실제로 그는 1997년 프로레슬러로 데뷔한 경력이 있다. 2009, 2010년에 WWE 챔피언에 오르기도 했다. 

'WWE 로우 이즈 워' 'WWE 스맥다운' 등 레슬링 영화에 출연한 뒤, 2010년 '롱 사이드 오브 타운' 2011년 '라이징 썬' 2013년 '리딕' 등으로 제대로 액션영화에 발을 들이밀고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국내팬들에게 친숙한 그의 캐릭터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와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보여준 드랙스 일 것이다. 헤비급 피지컬과 압도적인 파워, 강렬한 외모와 달리 탈우주급 액션과 개그감을 선보이며 호응을 모았다. 특히 백치미 유머와 예기치 못한 순간 치고 들어오는 드립은 극 중 코믹함을 담당하며 영화의 재미를 높였다. 

사진=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 스틸

이후 '007 이펙터'에서는 웃음기 없이 진지한 액션을 선보였다. 제임스 본드와 맞서는 악당 미스터 힝크스로 분한 그는 폭발적인 액션과 묵직한 카리스마를 선사해 한 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특히 달리는 기차에서 벌이는 격렬한 격투신에서 CG에 의존하지 않은 리얼 액션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여기에 로마 시내를 가로지르는 숨 막히는 카체이싱까지 차원이 다른 액션을 선보여 명실상부 최고의 액션배우로 인정받았다. 

'블레이드 러너 2049'에서는 주인공 K가 추적하는 복제인간 사퍼 모튼을 맡아 압도적인 피지컬에 감춰진 섬세한 감정을 표현해냈다. 힘이 느껴지는 눈빛을 보여준 그는 블레이드 러너 K와의 대립 구도를 통해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을 뿐 만 아니라 스토리 전개의 중요한 역할로서 뜨거운 열연을 펼치며 작품의 깊이를 더했다.

사진=영화 '마이 스파이' 스틸

그리고 이렇게 매 작품마다 연기 변신에 성공한 데이브 바티스타는 이번에 '마이 스파이'를 통해 지루할 틈 없는 입담과 초강력 몸개그로 관객들에게 막강한 웃음 폭탄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타 공인 최고의 액션 배우인 만큼, 화끈하고 짜릿한 액션 연기로 볼거리를 한 층 풍성하게 만든다. 한편 데이브 바티스타의 코믹 액션을 볼 수 있는 '마이 스파이는'는 오는 4월 개봉한다.

장민수 기자  kways123@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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