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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 에반젤린 릴리, '코로나19=단순독감' 사과 "고통·두려움 무감각했다"

‘앤트맨’ 시리즈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와스프 역으로 출연했던 에반젤린 릴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에반젤린 릴리 인스타그램 캡처

26일(현지시각) 에반젤린 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6일에 글을 썼었는데, 나라에서 250명 이상이 모이는 곳에 가지 말고, 손을 잘 씻으라고 했었다. 그리고 이틀 후 그 지시가 바뀌었고, 저의 행동에 대한 사회 경제적, 정치적 반향이 있었다. 현재 나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중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코로나19의 고통, 두려움에 대해 무감각했던 걸 진심으로 사과한다. 특히 코로나19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이들에게 다시 사과한다”고 전했다.

앞서 에반젤린 릴리는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을 체조 캠프에 데려다 줬다. 아이들은 체조 캠프에 가기 전 모두 깨끗이 손을 씻었다. 그들은 놀면서 웃고 있다. 평소처럼. 어떤 사람은 자유를 생명보다 중요하게 여긴다”며 “코로나19는 단순 독감이다. 정부가 이를 통제하려고 한다”며 정치적 음모론을 제기했었다.

이에 누리꾼들이 에반젤린 릴리의 글을 비판해 논란이 일었다. 결국 에반젤린 릴리는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며 사과까지 하게 됐다. 한편 에반젤린 릴리는 캐나다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로, 영화 ‘호빗’ 시리즈와 마블 스튜디오의 ‘앤트맨’ 시리즈, ‘어벤져스: 엔드게임’ 등에 출연하며 국내 팬들에게도 인기를 얻었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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