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을 모델로 한 크리니크 APAC ‘Flower Power’ 캠페인 화보가 공개됐다.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크리니크와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아이린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선보인다. 크리니크 베스트 셀러 ‘핑크 수분 크림’을 들고 맑고 촉촉한 느낌의 투명 메이크업이 눈길을 끈다.

‘핑크 수분 크림’은 크리니크 베스트 셀러로, 72시간 동안 지속되는 뛰어난 보습력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가볍고 산뜻한 젤 타입 텍스처로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돼 세안 후에도 지속되는 강력한 수분감을 자랑한다.

크리니크는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의 아이린이 브랜드 모토인 ‘건강하고 행복한 피부’를 누구보다 잘 표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한류 열풍에 기여한 대표적인 케이팝 걸그룹 멤버로서, 크리니크의 메인 타깃이기도 한 전 세계 밀레니얼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브랜드 모델로서 좋은 영향력을 끼칠 것이라 판단해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크리니크는 4월 1일부터 한 달간 올리브영 전국 매장 및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서 파워팩 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린 모델 선정을 기념해 미공개 화보 포토 카드 2종이 랜덤으로 담긴 핑크 수분 크림 1+1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사진=크리니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