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가 아이코닉 아이템 ‘501 데님’의 147번째 생일을 맞아 501 DAY 이벤트를 선보인다.

‘501 DAY’는 1873년 5월 20일 이후 수많은 셀럽과 소비자들에 의해 사랑받아 오고 있는 오리지널 501의 탄생을 기념하여 매년 5월 20일 전 세계 리바이스 커뮤니티가 ‘501’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축하하는 날이다.

올해 ‘501 DAY’는 래퍼이자 아트디렉터 빈지노, 글로벌 패션계까지 사로잡은 트렌드세터 래퍼 식케이, 최근 강렬하게 떠오르고 있는 밴드 새소년의 리더이자 싱어송라이터 황소윤이 함께한다. 스타일 아이콘 3인의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으로 선보여진 리바이스 501 스타일링과 ‘501 DAY 라이브 스테이지’는 리바이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리바이스 마케팅 담당자는 “사회적 거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즐거울 수 있도록 리바이스가 준비한 디지털 라이브 스테이지부터 501®데이 집콕 챌린지, 5월 20일 리바이스 글로벌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진행하는 5:01라이브 새소년 밴드의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5월 14일부터 전 상품 20% 할인 프로모션, 구매 고객 대상 식케이, 빈지노가 직접 커스터마이징한 제품 추첨 증정 등 풍성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리바이스스트라우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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