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안심숙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안전 여행’ 기획전을 진행해 소독과 방역이 철저한 전국 호텔, 리조트, 펜션을 추천한다.

사진=인터파크 제공

안전 관리가 잘 이뤄지는 대표 숙소로는 열화상 카메라, 데일리소독, 손소독제를 준비한 신라스테이 서대문, 롯데호텔서울과 열진단, 마스크 착용여부 감지 카메라를 설치한 메이필드호텔 서울 등이 있다.

방역, 상시소독, 열화상카메라, 손소독제를 마련한 네스트호텔 인천과 오크우드프리미어인천, 직원 및 고객 동선을 분리하고 화상카메라를 설치한 롯데호텔 제주도 있다. 이 외에도 강원도 선정 모범방역업소인 오크밸리리조트, 세스코멤버스존 방역이 있는 통영 거북선호텔 등 다채롭다.

아울러 기획전 상품을 KB국민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시 2만원 할인해주는 쿠폰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발급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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