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초희가 ‘한 번 다녀왔습니다’ 비하인드 사진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10일 소속사 굳피플은 이초희의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초희는 촬영 중 대본을 보거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상대 배우의 연기를 위해 전화 통화 목소리 연기를 직접 하는 성실한 모습을 보인다. 여기에 전매특허 사랑스러운 토끼눈으로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이초희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선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있는 송가네 막내딸 다희를 연기한다. 전 사돈이었던 윤재석(이상이)과의 통통 튀는 로맨스를 이루며 ‘대세 커플’로 떠올랐다.

특유의 정밀한 감정 연기와 호감 가득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으며 특히 윤재석과의 꽁냥꽁냥 로맨스는 시청률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이초희의 패션 아이템도 큰 화제가 되며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멍뭉미, 재기발랄함 등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이초희를 만날 수 있는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