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이 일상적 풍경이 자리잡으면서 아이 메이크업이 더욱 각광받고 있다. 이에 글로벌 에코 더샘이 감각적인 컬러와 다양한 텍스처로 매일 새로운 무드의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컬러 마스터 섀도우 팔레트’를 출시한다.

사진=더샘 제공

신제품은 10가지 톤온톤 컬러로 구성돼 ‘꾸안꾸’ 룩은 물론 풀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고운 입자감으로 눈가에 매끄럽게 밀착돼 크리즈 현상 없이 오랜 시간 깔끔하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 마스터 섀도우 팔레트’는 얇고 부드럽게 발리는 매트부터 은은하게 반짝이는 쉬머, 맑고 촉촉하게 빛나는 펄, 보석을 담은 듯 영롱하게 빛나는 스파클빔 글리터까지 팔레트 하나에 4가지 텍스처를 담았다.

컬러는 피넛 버터 컬러를 담은 브라운 계열로 깊고 분위기 있는 음영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베이크드 피넛’과 아름답게 물든 한 다발의 부케를 연상시키는 화사하고 로맨틱한 핑크 코랄 계열의 ‘클래시 부케’ 2가지로 이뤄졌다. 특히 빛의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스파클빔 글리터를 사용하면 여러 펄을 레이어링한 듯 화려한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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