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 영화
'디바' 신민아 "수해 피해, 하루빨리 일상 복구됐으면 하는 바람"

‘디바’ 신민아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수해자들을 위로했다.

13일 온라인을 통해 9월 개봉 예정인 영화 ‘디바’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가려진 시간’ ‘택시운전사’ 등에 참여하고 ‘디바’로 장편영화 연출 데뷔하는 조슬예 감독과 주연배우 신민아, 이유영, 이규형이 참석해 기자들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신민아)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신민아가 연기한 이영은 세계적인 다이빙계 스타지만 어느 날 의문의 사고 이후 실종된 친구 수진의 이면을 목격하게 되면서 성공을 향한 열망과 집착으로 광기에 잠식되는 인물이다. 

내면에 욕망과 광기를 숨기고 있는 다이빙 선수 이영 역을 소화하기 위해 신민아는 내밀한 표정 연기는 물론, 실제 운동선수처럼 근육량을 늘리고 고소공포증을 극복해 직접 다이빙대에 오르는 등 각고의 노력으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신민아는 본격적으로 제작보고회가 시작하기 전 “수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복구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수해자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2014년’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이후 6년 만에 스크린 주연으로 돌아온 신민아는 “준비 과정부터 촬영, 개봉하기 전까지 애정을 가진 작품이었다”며 “개봉 소식을 들을 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설렌다”고 ‘디바’에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디바’는 9월 개봉 예정이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