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이 더욱 강력해진 리얼 생존기로 돌아온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와일드 코리아' 제공

SBS ‘정글의 법칙’이 국내 곳곳의 숨은 오지에서 펼쳐지는 정글 생존기 ‘정글의 법칙 in 와일드 코리아’를 선보인다.

‘정글의 법칙 in 와일드 코리아’는 국내에서만 할 수 있는 색다른 생존 체험을 그려낼 예정이다. 이는 그동안의 정글 생존기와는 또 다른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와일드 코리아' 제공

이와 함께 그 어느 때보다 막강한 출연진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국민 족장 김병만을 필두로 티격태격 현실 부부 이봉원, 박미선, ‘농구 대통령’ 허재와 그의 아들 허훈, 스포츠 레전드 박찬호, 박세리, 추성훈, 그리고 ‘퍼포먼스 퀸’ 청하가 출연을 확정했다. 

‘정글의 법칙’ 사상 최초로 국내에서 새롭게 펼쳐질 병만족의 상상 초월 정글 생존기 SBS ‘정글의 법칙 in 와일드 코리아’는 29일 오후 9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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