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의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에 마스크 4000장이 기부된다.

사진=제이지스타 제공

14일부터 16일까지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김호중의 ‘우리家 처음으로’에 현메디컬이 마스크 4000장을 기부한다.

특히 현메디컬이 기부한 마스크는 김호중의 ‘우리家 처음으로’를 주최 및 주관하는 JG STAR에 기부돼 현장 스태프들을 위해 쓰인다.

김호중의 ‘우리家 처음으로’는 코로나19 사태 속 모범적인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좌석 간 거리두기부터 정부지침을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트바로티’ 김호중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우리家 처음으로’는 14일 오후 3시와 8시, 15일 오후 3시와 7시, 16일 오후 4시와 8시 KBS아레나에서 열리며 전국 20여개 CGV 극장과 KT 올레 tv, Seezn을 통해 16일 오후 8시 공연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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