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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장전됐다”·송영무 “북 1~2분이면 날려”...한반도 긴장 최고조

최근 북한의 괌 타격 협박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1일 트위터에 “북한이 현명하지 못하게 행동한다면 이제 군사적 해결책이 완전히 준비됐고 장전됐다”고 경고한데 이어 송영무 국방장관 역시 강력한 대북 경고 메시지를 발신하며 한반도 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송 장관은 12일 제2연평해전 당시 참수리 357호정의 조타장으로 전사한 한상국 상사의 이름을 딴 해군 유도탄고속함 '한상국함'을 순시하면서 "북한 고속정이 NLL을 침범하면, 1~2분 교전시간을 준다면 바로 날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송 장관은 제2연평해전 전사자 추모비와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위령탑을 참배한 뒤 연평부대 지휘통제실에서 서북도서를 방어하고 있는 육·해·공군과 해병대 지휘관들과 화상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연평도는 적 목구멍의 비수이고, 백령도는 적 옆구리의 비수이기 때문에 서북도서 방어와 NLL사수는 안보의 핵심"이라며 "적 도발 시에는 공세적 작전 개념을 바탕으로 한 결전의지를 갖고 싸워 적을 완전히 무너뜨림으로써 완벽한 승리를 쟁취할 것"을 강조했다.

 

 

또 "우리는 무기체계와 정신력 등 모든 면에서 적보다 월등히 우수하고, 여러분의 뒤에는 압도적 합동전력이 최고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자신 있게 싸우라"며 "우리는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 적이 도발하는 순간, 그날은 여러분이 전투영웅이 되는 날"이라고 말했다.

사진= YTN뉴스 영상캡처

 

 

에디터 김준  june@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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