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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트레저 “팬들 사랑, 큰 동기부여 됐다…매 순간 최선 다할 것”

지난달 7일 첫 싱글앨범 ‘THE FIRST STEP : CHAPTER ONE’를 발매하며 타이틀곡 ‘BOY’로 가요계 데뷔한 트레저(TREASURE / 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가 약 1달 반 만에 새로운 곡으로 대중들 앞에 섰다.

18일 두 번째 싱글앨범 ‘THE FIRST STEP : CHAPTER TWO’를 발매하며 신곡 ‘사랑해’ 활동의 시작을 알린 트레저. 멤버 최현석은 이같은 ‘초고속 컴백’의 이유를 묻자 “‘THE FIRST STEP’은 오래전부터 연작으로 준비해 온 시리즈였다”며 “팬분들이 저희를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자주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컸기에 더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데뷔 40일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할 수 있다는 자체가 신인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BOY’ 마지막 무대와 ‘사랑해’ 연습 중간 때 멤버들이 부쩍 성장했다는 것을 느꼈는데 이렇게 저희가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팬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이 설레고 긴장됩니다.”(지훈)

트레저는 앞서 발매한 ‘BOY’로 19개국 아이튠즈 톱송차트 정상에 오르는 데 이어 앨범 역시 누적 판매량 24만장 이상을 기록하는 등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트레저는 “데뷔 전부터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셨는데, 그 관심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에 굉장히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트레저의 노래가 세상에 나온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많은 분들께 사랑받아서 너무 설레고 기쁘다. 멤버들끼리 모여 ‘더 열심히 하자!’고 이야기 했고, 실제 저희가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큰 동기부여가 됐다”며 “트레저 메이커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꼭 전하고 싶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트레저의 정식 데뷔는 지난해 1월 ‘YG보석함’ 파이널 방송 이후부터 기다려왔던 팬들의 오랜 염원이었다. 데뷔 이후 SNS를 통한 소통에 이어 온라인 팬사인회 등을 통해 팬들과 교감을 나눴던 트레저는 “저희가 SNS에 사진이나 글을 올릴 때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 그런 댓글을 보면서 진짜 친해지는 것 같고 가까워진 느낌을 많이 받는다”며 “직접 팬분들과 만나진 못해도 온라인 팬사인회, 브이라이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데뷔부터 신인그룹 중에서도 독보적인 기록을 쏟아냈던 트레저. 오늘(22일) 피지컬 앨범 발매를 앞둔 ‘THE FIRST STEP : CHAPTER TWO’ 역시 음원 공개도 전부터 예약 판매량만 20만 장에 육박, ‘하프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했다. 이에 멤버들은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인사 꼭 전하고 싶다”고 인사를 전했다.

“사실 저희는 숫자의 의미보다 정말 단 한 분의 팬일지라도 저희의 음악을 기다려주시고 좋아해주시는 분이 계신다는 게 느껴져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멈추지 않고 더 좋은 음악 들려드리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②에 이어집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김나연 기자  delight_me@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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